충북 중부 4군 체육대회를 마치고

오늘 아침에 체육대회를 가기 위해 승용차 와 카니발을 세차를 했다.
그리고 달려간 진천 다목적 체육관 제 1경기 축구 괴산군이 1등
이어서 여자 승부차기 괴산군 1등 저의 아내 사모가 일등 공신 차는 것 마다 골인을 했다

예배에서는 괴산군 회장으로 축도를 했다. 그리고 족구는 2등을 하고 릴레이 계주는
8명이 뛰는데 회장이 1번 걱정을 하면서 뛰었는데 3등 1.2등과 차아이가 많이 남
다음 여자에서도 선수가 못 와서 더 차이가 남 그런데 6명의 주자들이 간격을 좁히더니

결국 1등을 해서 결국 종합 우승은 괴산군 기독교 연합회 회장으로 우승기 받아왔습니다.
얼굴까지 다처 가며 연습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전체 선물 한 가족 구충제 180명 분을 참석자 모두에게 선물로 드렸습니다.
1등도 신나고 섬김도 신 났습니다. 저녁 식사도 잘하고 카페에서 커피 타임도 좋았습니다.
체육대회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