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CCK가 특정정당을 원색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어느 정도 .. 그래보입니다.

2. 그것을 비판했던 감바연은, 훨씬 더 '정치색'이 강해 보이죠.. (건강한 보수 보다는) 극우에 가까와 보입니다.

3.인권센터는 다르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에 이국종교수님이, 중증외상은 노동자,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당하는 재해이기 때문에,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권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내 마음에 들지 않게 활동할때, 그냥 저 사람들은, 저런 활동을 하는구나.. 놔둘 필요도 있습니다..
감바연도 그냥 놔두면 되는데, 남을 공격하니까, 문제입니다.

4.교회가 정치에 빠지면, '이단'이 공격합니다. 이단은 '극우'라서, 중도보수를 해칩니다..

5. 교회는, 정치에는 중립적이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의 혼란이 한국사회에 모범을 보이기 보다는,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저런 상을 줘서 탈퇴를 한다면서,
전광훈 같은 마귀새끼 얘기는 왜 안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