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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선거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작성자
신원철
작성일
2020-09-19 17:07
조회
847
1. 감리교회가
감독선거 때문에
엄청난 에너지를 허비하고 있다
뿌린대로 거둔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교단을 위해 기도하는 이가 많다면
좋은 감독이 세워질 것이고
잿밥에 미련 있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짓 하면
안되어야 할 사람이 될 것이다.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 하셨다
동성애옹호 낙태옹호 패미니즘 사상들은
감리교회에서 떠나보내고
거짓을 미워하며
하나님께 붙어있는
감독이 세워지기를 소망한다.

2. 그분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든다 했다
참으로 빤지르한 멋진말이다.
그런데 웬걸
차라리 말이나 말지
호남의 영원한 선생님 누구처럼
거짓말 한게 아니고
약속을 못 지킨 겁니까?.

3. 서울시가
사랑제일 교회에
46억 소송을 냈다는데..
죄 없는 목사 감옥에 보내놓고
뭔 짓이야
아무리 하나님을 안 믿는다 해도
하늘 무서운 줄 알아야지
요새 중국 비참해져 가드구만
코로나 책임을 정말 묻는다면
대통령이 책임이 제일 크다

4. 4.15선거는
부정이 너무 많이 까발려졌다
왜곡의 선수 작금의 언론들은 눈감고 있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기 에는 늦었다
지금 국회는
어느가수의 노래말처럼
“야이야이 야들아 내 말 좀 들어라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뿌린대로 거두는 것은 진리가 아니던가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거짓말은
양심의 민감성을 둔감하게 만들며
완악하게 만들고 결국은 망하게 되어있다

(요 8:44)...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은퇴장로 신원철



전체 3

  • 2020-09-19 21:49

    감독선거에
    사랑제일 광후니
    감독선거에
    415는
    무슨 죄로 소환되었는지 사뭇 궁금하네요


    • 2020-09-21 12:49

      이지메들이지요


  • 2020-09-21 17:05

    양심이 진실에 둔감해 지고 시대를 분별하는 안목이 부족하니
    기짓을 진실이라 말하고 진실을 거리낌없이 왜곡을 하는게지요.

    정작 자신들은 하나님께서 미워하는 짓을 골라 하면서
    사실이 아닌 동성애 낙태 프레임을 씌워 상대 후보를 공격해 대는
    시대착오적인 내거티브 행태는 지양을 해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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