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방적으로 국민의 힘이 졌으니,
부정선거의 소지가 다분하고,
부정선거를 가능케 한 사람들은 사실이라면 사형감이다?

이경남 목사님!
그럼 사살이 아니면 어떡할 건가요?
목사도 불체포 특권 있나요?
그냥 울분이나 추측으로 마구 떠들어도,
목사니까 괜찮은 건가요?

아님 말고 식의 무책임한 발언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지 않는 상처를 가슴에 안고
평생 트라우마를 지닌 채 사는지 아십니까?

몇 번이고 거듭거듭 묻습니다
지금 여당이 무슨 당입니까?
지금 정부조직의 최고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게 검사라는 거,
그것도 부정하실 겁니까?
그런데 야당이 조직적이고 대대적인 부정을 저지를 수 있다고요?
너무 화가 나서 환청이라도 들으시나요?

이제 그만하시고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면서,
진짜 목회자의 길로 가시기를 정중히 권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