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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로가 트였습니다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12-06-01 14:33
조회
2513
곧바로 언로가 열린것에 대하여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어떠한 경위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는지 정직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네티즌의 한 사람으로 품위있고 책임적인
글을 올릴것을 다짐합니다
이 장이 감리회 수습과 정체성회복을 위하여
향도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전체 8

  • 2012-06-01 16:36

    자유게시판 아래 감리회 소식, 교계소식, 사회문화소식란으로 분류한 것은 어색합니다.
    자유게시판의 성격에도 맞지 않습니다.
    다른 항목을 두는 것은 좋으나 독립된 \\'자유게시판\\'을 두어야 합니다.
    시정있기를 바랍니다.


  • 2012-06-01 17:03

    옳습니다.

    그러면 사회적인 잇슈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인 정치나 그러것들은
    감리회 소식과 무관하니 싣으면 아니되고, 또한 세상살아 가면서 느끼는
    많은 이야기들도 여기다 사진한장 올리며 서로 공감대 형성하고 했는데
    그런것들도 여기다 싣으면 아니~아니, 아니되오가 되는것 아닌지요?

    고저, 감리교회 소식과 교계소식, 그리고 거기에서 주관하는 사회문화행사만 여기다 싣으라 이건가 본데
    그건 여기다 싣고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롭게 뭐든 게시할수 있는 그런[자유게시판] 공간을 따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 2012-06-01 18:39

    에궁 언로가 지난 겨울에 다 얼어죽었나 봅니다. 아님 제비 따라 강남에 갔던지요.
    애들 말로 유치치사빤스입니다.


  • 2012-06-01 21:18

    \\'개\\'는 언로가 뭔지 모르지.


  • 2012-06-01 21:52

    소식과 나눔 소식도 당연히 있어야 하니
    본부활동보고에 감리회소식 넣어놓고
    교계소식은 행사게시판에! 사회문화소식은 아나바다 장터에 넣어놓으시면 될텐데...

    뭐든지 억지로 짜맞추다보면 어색하죠


  • 2012-06-01 17:12

    엥간하면 사회의 뭐같은 소식들 대충 퍼오세요.


  • 2012-06-01 17:13

    언로가막혔던거아니고요.


  • 1970-01-01 00:00

    뭐 눈에는 뭐로 밖에 안 보인답니다. 그리고 함부로 \"개\"라는 표현은 쓰시는게 아니지요.
    전 그전 목사님의 과대망상이 너무 심하신 것 같아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적당히 하셔야 존중을 받는데 지나치다 보니 저 같은 사람에게 존중받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몇 년전 서울연회 당시 홀로이 시위하시던 그 모습만 보았더라면 ...........
    그때는 제 마음 한 켠에 목사님을 존경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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