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하반기 정보화실태조사 결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2-04 10:52
조회
3239
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실시한 2005년 하반기 정보화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의 55.3%는 일주일 평균 10시간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주 평균 13.3시간을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이용장소는 가정이 97.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직장이 23.7%, PC방 등 상업적 공공접속시설이 21.2%로 조사됐다.
직장인의 주된 인터넷 이용시간은 업무시간(15~16시, 31.2%)과 퇴근 이후(21~22시, 27.8%)였으며, 학생은 21~22시(32.9%)였다.
인터넷 이용목적으로는 복수응답을 허용한 상태에서 이메일ㆍ채팅과 자료ㆍ정보 획득이 각각 86.9%로 가장 많았으며, 여가활동(78.7%), 홈페이지ㆍ블로그(48.2%), 쇼핑ㆍ예약(48.1%), 금융거래(37.2%) 등의 순이었다.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는 인터넷 이용자의 90.0%가 이메일을 보유(평균 보유개수 1.6개)하고 있으며, 45.2%는 메신저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46.5%의 인터넷 이용자가 블로그나 미니홈피 사이트를 이용한 경험이 있으며, 37.1%는 본인의 블로그(미니홈피)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터넷을 경제활동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용자들은 인터넷 쇼핑에 51.2%(전년대비 3.9%p 증가), 인터넷 뱅킹에 43.9%(전년대비 8.2%p 증가)의 이용률을 보였고, 인터넷을 통해 주식거래 및 투자활동을 하는 경우도 67.7%(전년대비 9.5%p 증가)에 달했다.
디지털타임즈 에서
인터넷 이용장소는 가정이 97.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직장이 23.7%, PC방 등 상업적 공공접속시설이 21.2%로 조사됐다.
직장인의 주된 인터넷 이용시간은 업무시간(15~16시, 31.2%)과 퇴근 이후(21~22시, 27.8%)였으며, 학생은 21~22시(32.9%)였다.
인터넷 이용목적으로는 복수응답을 허용한 상태에서 이메일ㆍ채팅과 자료ㆍ정보 획득이 각각 86.9%로 가장 많았으며, 여가활동(78.7%), 홈페이지ㆍ블로그(48.2%), 쇼핑ㆍ예약(48.1%), 금융거래(37.2%) 등의 순이었다.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는 인터넷 이용자의 90.0%가 이메일을 보유(평균 보유개수 1.6개)하고 있으며, 45.2%는 메신저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46.5%의 인터넷 이용자가 블로그나 미니홈피 사이트를 이용한 경험이 있으며, 37.1%는 본인의 블로그(미니홈피)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터넷을 경제활동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용자들은 인터넷 쇼핑에 51.2%(전년대비 3.9%p 증가), 인터넷 뱅킹에 43.9%(전년대비 8.2%p 증가)의 이용률을 보였고, 인터넷을 통해 주식거래 및 투자활동을 하는 경우도 67.7%(전년대비 9.5%p 증가)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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