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교회 봉헌의 기쁨
작성자
강형식
작성일
2015-06-08 06:20
조회
1070
이제
내가 이성전이
성부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봉헌되었다
충성
그리고 헌신으로
열열 화화 환경을 넘어
60주년 고개턱에 감사잔치를 했다
한걸음으로
여기 철원에 달려와
와락 성령교회를 안아 주셨다
덕담
그리고 사랑을 주신
감독님,목사님,성도
지인은 다 모여 감사의 하모니를 만들었다
감사합니다
작은 종을 삼십여년 성상
목양케하심은 분명 하나님은혜입니다
성령교회 60년
봉헌선언의 잔잔한 감동
60년만에 감리교의 꽃이 피었다
꽃
열매가 되리라
영혼과 선교를 위해 사막에 꽃이 되는 소감을 알렸다
겸손
섬기리라
성령교회가 비상하리라
내가 이성전이
성부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봉헌되었다
충성
그리고 헌신으로
열열 화화 환경을 넘어
60주년 고개턱에 감사잔치를 했다
한걸음으로
여기 철원에 달려와
와락 성령교회를 안아 주셨다
덕담
그리고 사랑을 주신
감독님,목사님,성도
지인은 다 모여 감사의 하모니를 만들었다
감사합니다
작은 종을 삼십여년 성상
목양케하심은 분명 하나님은혜입니다
성령교회 60년
봉헌선언의 잔잔한 감동
60년만에 감리교의 꽃이 피었다
꽃
열매가 되리라
영혼과 선교를 위해 사막에 꽃이 되는 소감을 알렸다
겸손
섬기리라
성령교회가 비상하리라
강목사님의 감리사 취임과 성령교회의 봉헌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