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감리교 교회학교 부흥을 위해 세광,이레교회를 화요일에 방문하였다.
젊고 교회학교사역에 관심이 있는 박영돈,심상민목사님이 전문사역자로 세워져 개교회 컨설팅을 통한 부흥,
지방내 협력할수있는 교회학교연합회,교육목사,교사,교육부총무등 교회학교살리기팀을 만들어 협력전도가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길거리,학교운동장에 찿아가 현장전도훈련이 있었고 남자어린이,중학생들이 축구단에 가입하겠다는 좋은 반응을 보이며 여자어린이
들은 피구에 관심을 보인다.
현장전도를 한후 전도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고 느낀점을 말하니 보람을 느낀다.
저녁식사후 sister전도법을 통한 교회학교부흥법을 강의하고 간식시간에 해오름교회 부목사와 축구담당교사를 만나 서로축구교류를 통해
부흥을 도모하자고 의견을 나눴다.
박영돈,심상민목사님을 통해 큰 부흥의 역사가 이루어 져가길 함께기도하며 후원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