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시비를 터는것 같죠? 아닙니다요잉^^

멸치는 왜 멸치라고 하는가?에 대한 답을 드리고 보급 잘하시라고 정보를 드립니다.

멸치들이 유영하는 모습을 관찰해 보셧나요? 얘들은 자신들을 쫒는 포식자를 피하기 위함인지 몰려다닙니다.
엄청난 수의 멸치들이 이리저리 우루루 다니는 모습을 가만히 보노라니 야~ 이놈들 다니는 모습이 아주 멋지구나를 알게 되엇습니다.
그거도 대충 멋진게 아니라 멋잇고 멋드러지게가 반복되어 [며]라 하엿고 받침으로 리을을 붙여 미래를 멋지게할 이라는 뜻의 작명이구나로 생각이 들엇어요.

칼슘의 제왕이니 사람 몸의 건강인 미래를 멋지게 하는것이고 그 스스로가 멋진 존재이고..
작다고 우습게 보진 마란 말이야^^ = 멸치의 말씀.

한번 이렇게 공급해보세요.
1. 일단 수도권에 집중한다.

2. 서신발송은 비용과 시간이 마이 걸리니 각 목회자에게 메일을 전송하고 문자로 메일 참조해 주세요한다.

3. 주마다 한번 정기적으로 감게에 소식을 전한다. 홍보와 함께 성과도.

4. 교회에서 만일 100 상자를 주문한다면 매주 교회의 애찬식에 사용할것을 권한다. 개인 가정은 소비량이 적다.
일부는 교인들에게 공급하고. 목회자가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실행할 수 잇다. 어차피 애찬 반찬 잇어야 한다.
[솔직히 말해서 이래저래 어려우니 팔아주세요. 무엇을 위해 필요하니 팔아주세요. 좀 구차한 느낌이 든다. 이런 경우 일회성으로 끝난다. 당신들에게 필요한 아주 좋은 거에요의 느낌으로 홍보를 한다는 것이다]

5. 좋은 평가를 받으면 혹 어느 교회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교인이 직원들의 반찬용으로 구입하면 고정적이며 대규모 소비를 유발시킬 것이다.
[이런 정보를 곁들인다. 현재 암에 걸려잇지 않다면 매일 식탁에 된장 - 멸치 - 마늘과 김미역다시마 등을 먹으면 절대 암걸리지 않는다. 레시피라고 하나 멸치에 된장과 마늘과 다시마나 미역을 섞어 조리하면 완벽한 암예방 식품이다란 정보이며, 이는 사시사철 매끼마다가 중요하다고 설득한다. 실제로도 그러하다. 믿으면 된다. 하시라]

[몸에 관한 사또인 목사가 주는 권면임을 상기시켜 실행하게하며 실제로 감리교인들의 암예방과 저하에 실제 기여할 것이다]

6. 평소 아는 목회자에겐 통신을 할 수도 잇다. 잘 모르는 교회에 괜히 연락하여 거절당하여 마음 상하지 마시라.

7. 가능하면 물건을 쌓아놓지 말고 현지에서 택배로 어느 교회엔가로 직배송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물건 받고 돈안주는 목사 아무도 없다.
다만, 교회에서 소비하지 않고 교인들에게 공급하려는 방식에선 누수가 반드시 생긴다. 누가 가저갓는지 기록을 잘 안하거나 수금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해서, 일반 교인에게 공금하는 것은 신중을 기하라는 것이다.

8. 하니, 남해 멸치에 미역이나 다시마를 추가해 볼 수도 잇다. 검토하시라.


된장 멸치 마늘 해산물 마이 드시고 암걸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