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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사무행정을 고소와 타협제안으로 멍들게 하는 사악한 무리들은 감리교회를 떠나라

작성자
안광수
작성일
2016-03-06 13:50
조회
1382
. 감리교 사무행정을 고소와 타협제안으로 멍들게 하는 사악한 무리들은 감리교회를 떠나라


“금년은 물론 영원한 그날까지 주님의 은혜와 형통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눈을 들 어 광화문을 보다가 글을 올립니다.

1. 지난날의 감리교회 사무행정은 메도디스트(잣대,표준,진리,질서)로 사랑과 신뢰가 있어 감리교회 구성원들은 물론 외부 인사들도 우러러
보 았던 감리교회 광화문.

2. 지금은 옛 모습 간데없고 비판과 비난 그리고 불신 뿐. 그 속을 들여다보니 고소 고발로 타협 압력, 그리고 재판의 불성실.
(정치성 인맥, 이해관계에서 사건처리)

1) 지난날 재판은“교리와장정 수호, 범죄방지, 교회 권위와 질서, 회개, 및 영적유익”을 위하여 화해 및 용서로 교회성숙을 위한 재판이었으나
현 실은
2)학연 인맥. 기득권. 이해타산에서 사건처리, 사실을 지적하면
⑴심사 재판기구 설치 할 수 없는 선교연회에서 재판기구를 임의로 설치 연회원을 처 벌(연회원 목사 1심은 연회 심사, 재판, 그럼에도 선교연
회 안에 기망으로 심사 재판 기구 설치하여 수명의 연회원을 법적처리 처리로 정회원 목사를 출교. 미파. 직임정 지 법적 처리한 것은 엄
연 한 불법. (검찰지청, 법원지원 설치 할 수 없고 해당 지청 법원 지원에 따르는 지역에 자치적으로 검찰지청 법원지원을 설치, 재판하는
법은 없다)

⑵학연 이해관계에서 법리적으로 부당한 제소(호남선교연회 건)를 기소압력(심각한 조사 감사 사건기피) 배후는 비윤리적이고 불합리적인 협
상안 내포는 비급한 작태.
①후임 관리자는 피조사(피감사)자가 추천하는 자를 받아 달라
②직임정지, 직무정지 된 자를 절차도 없이 교회 담임하게 해 달라
③총회의 특별조사와 특별감사를 받지 않겠다는 꼼수가 깔려 있는 것 아닌가?
감리회 법과 질서를 이렇게 매도하며 감독회장을 모독 할 수 있는가?

⑶추잡한 사건 : 재판위원장 및 위원에게 뇌물(금품)건이 노출. 위원교체로 유무죄가 번복 되었다는 사건.(S.D.교회 건) 범조인은 외출 중?

3)현재 본부재판 사건도 복잡하나 앞으로 고소건도 심상치 않습니다. 그것은 본부 직원 중 좌의정 먹사가 직무에 무능 툭하면 법에 고소하라 따
라서 고소건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 또한 아침에 상관에게 손 비비고 밤에는 광주에서 야권정책 공조, 낮에는 피곤하여 의자 도 대리자가 지키
는 것. 그러나 신선했던 본부가 고소건과 협상압력에 시달리면서도 정의와 정도를 지키며 질서를 고수하는 현실은 뜻있는 구성원들에게 희망
을 주고 있 습니다.

연회 특별회원(원로목사) : 안 광 수

1989.3. 연회인준 이래 감리회 정의 개혁 회개운동(사조직) 본부장



전체 6

  • 2016-03-06 16:44

    대단하심 안광수 목사님...
    아직도 강건하시군요.
    호선연은 직문정지 됐음에도 그 분의 이름에 누가 될까? 그분의 눈 밖에 날까? 그 분의 심기를 건드릴까 노심초사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은퇴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정열을 놓지 않으시고 이렇게 글을 올리시니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2016-03-06 16:52

    안목사님! 감리회에 왜 그리도 사악한 무리들이 많으며 바르게 집행 되어야할 사무행정을 힘없는 목회자와 평신도들에게 갑질과 횡포를 휘두르는지 통탄스럽습니다, 금번 종로지방에서 일어난 잘못된 행정은 만행이였으며 극히 사악한 처사였습니다
    이런 감리회 돌아가는 꼴을 보고계실 주님이 얼마나 통탄 하시겠습니까? 목사님의 귀하신 꾸짖짐을 사악한 무리들이 어찌생각할까요?
    갑질하고 있는 감리사나 감독 정치목사들은 자신들의 사악한 행동을 정당화 하겠지요, 께닫지못하면 결국 주님이 심판 하시겠지요.
    정의와 진실이 사라지고 있는 감리회에 요즈음 목사님의 말씀이 준엄한 충고로 받아들여지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2016-03-06 21:28

    나는 호남선교연회의 부정, 비리의혹을 지켜보는 분들이
    정의가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기는 게 정의라는 생각을 하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 2016-03-06 23:07

      6. 우리는 살아 계신 주 안에서 하나이 된 모든 사람들이 예배와 봉사를 목적하여 단결한 교회를 믿으며
      7.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실현된 인류 사회가 천국임을 믿으며 하나님 아버지 앞에 모든 사람이 형제됨을 믿으며
      8. 우리는 의의 최후 승리와 영생을 믿노라. 아멘.
      이것이 감리교인의 신앙고백의 일부입니다.

      만약 이 신앙고백이 실재로 감리교회 안에 존재한다면 분명 의의 최후 승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의 하나 이 신앙고백이 실재로 존재하지 않는 문서상에만 존재하는 신앙고백이라면 감리교회는 더이상 감리교회가 아닐 것입니다.
      진정 그렇다면 감리교회는 웨슬리의 회심으로 성공회에서 감리교회가 출발함처럼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사람, 그리스도인, 성도, 감리교인이 일어서서 신앙고백이 죽은 감리교회를 향하여 또 다시 외치게 될 것입니다.

      6. 우리는 살아 계신 주 안에서 하나이 된 모든 사람들이 예배와 봉사를 목적하여 단결한 교회를 믿으며
      7.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실현된 인류 사회가 천국임을 믿으며 하나님 아버지 앞에 모든 사람이 형제됨을 믿으며
      8. 우리는 의의 최후 승리와 영생을 믿노라. 아멘.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고백이 살아 있는 감리교인(목회자)이 일어서지 않는다면 적어도 제가 알고 있는 감리교회의 목사들이 목회를 한다는 교회는 절대로 저와 제 가족들을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 2016-03-06 23:25

        만약 진실로 진실로 그 누구도 이러한 신앙고백을 현 감리교회를 향하여 외치지 않는 다면
        너무도 부족하고 너무도 연약하며 너무도 아무것도 아닌 저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죽어가는 감리교회와 호남선교연회를 향하여 외칠 것입니다.

        6. 우리는 살아 계신 주 안에서 하나이 된 모든 사람들이 예배와 봉사를 목적하여 단결한 교회를 믿으며
        7.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실현된 인류 사회가 천국임을 믿으며 하나님 아버지 앞에 모든 사람이 형제됨을 믿으며
        8. 우리는 의의 최후 승리와 영생을 믿노라. 아멘.


  • 2016-03-06 21:46

    안광수 목사님 사악한 무리들이 목사라면 심각하네요 사악하다면 마귀들이라는 뜻인데 제가 손봐줘소 마귀를 물리치면 될듯 싶네요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니 제가 정의의 주먹을 써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암튼 이런 조짐이 있을것을 예상했는데 사실인듯 싶어 3월 8일 기자회견을 통해 기독교계 언론사에 낱낱이 공개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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