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감리교신학대학 사태에 대하여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작성자
노재신
작성일
2016-07-11 06:31
조회
805
과거 감리교회의 장정을 비웃으며 자신들의 명예만을 탐하고 권력에만 욕심을 부리던 이들이
권력욕에 눈먼 교수들과 연합하여 이제는 자신들의 지성의 고향인 감리교신학대학 사태를 만들어 내니
연일 이어지는 감리교신학대학 사태에 대하여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남의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설수도 없는 마음으로 현 감리교신학대학 사태에 대한 제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나사로야 나오라"(요11:43)
사람은 죽이지만 주님은 다시 살리실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사람은 슬픔의 화환을 보내지만 주님은 기쁨의 화관을 주실줄 믿습니다.
"감신아 어서 나오라"
권력욕에 눈먼 교수들과 연합하여 이제는 자신들의 지성의 고향인 감리교신학대학 사태를 만들어 내니
연일 이어지는 감리교신학대학 사태에 대하여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남의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설수도 없는 마음으로 현 감리교신학대학 사태에 대한 제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나사로야 나오라"(요11:43)
사람은 죽이지만 주님은 다시 살리실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사람은 슬픔의 화환을 보내지만 주님은 기쁨의 화관을 주실줄 믿습니다.
"감신아 어서 나오라"
지금 보니 감신이 많이 교만하긴 한가 봅니다.
감독의 권위와 교권을 상징하며 예수님의 죽으시던 그날에 입으셨던 옷색깔을 뜻하는 보라색(적보라)이 감신의 정문 색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자칫하면 욕먹을 것이지만 동성연애자들을 상징하는 색이 보라색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 프로의 텔레토비에서 \'보라돌이\' 때문에 보수적 교단에선 텔레토비가 동성연애를 옹호하는 메세지가 있다고 많이들 비난을 했었습니다.
동성연애의 시작은 장시간 남자들 끼리만 살아야 했던 군인(대)들 때문이었다고 하기도 하고
남자들이나 여자들만 살아야 했던 수도원에서 시작했다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지금도 케톨릭의 사제들 가운덴 상당수가 동성연애자일것이라는 의혹을 받기도 합니다.
뭐 이건 괜한 아는 척입니다.
신경쓰지말아 주십시요.
보라색은 고급스러운 색으로 고귀함을 뜻하기도 하니깐요.... (무엇이든 해석하기 나름이고 각자 보기 나름임)
좋은 것을 보십시요. 긍정적인 것을 보십시요. 긍정의 힘-이양반도 여러 구설수에 휘말리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