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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게

작성자
김교석
작성일
2016-09-15 23:19
조회
1551
20개의 글 중에 관리자의 글이 4개로 20%를 차지하고 있으니 참 대단하지 않소.
물론 내용은 아주 간단하지.. 당사자의 요청에 의하여 삭제하고 경고함!
이게 언론 통제가 아니면 도대체 무엇이 언론 통제일까?
이렇게 철저하게 언론 통제가 이루어졌던 적이 있었오?
그리고 이것이 언론 통제가 아니라니! 잘 들으시오! 이런 걸 언론 통제라 하는 거요.
조금이라도 듣기 싫은 말은 듣지 않겠다는 거지.
딸랑딸랑 아부만 할까요?



전체 7

  • 2016-09-17 17:32

    이곳이 익명이 아니라 기명으로 모든것을 나누는 자리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자\'라는 것은 익명인가요, 기명인가요, 어처구니가 없는 감리회 홈피, 가끔 다운되고, 관리가 일방적인 곳으로 향하는 감리회 홈피, 지나가는 사람들이 웃습니다. 하나 제안 하지요.........함 모여서 이 문제를 가지고 함께 논의도 하고, 서로의 고충을 이야기도 하고, 그리고 앞으로 가야할 방향도 이야기 합시다. 언제까지 이런 추접스러운 것으로 감게가 도배가 되어야합니까? 그렇게 자신없는 건가요. 장성을 쌓은것은비겁한 꼼수라는 것이 역사가 증명하고 있어요. 장성보다는 당당 전투력을 준비하시지요.


  • 2016-09-15 23:20

    이 글도 관리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니 삭제하고 경고하시오!


  • 2016-09-16 09:31

    관리자의 입장도 이해가 가나 감리회 홈페이지 가입회원들의 알권리를 존중해야 하니...


  • 2016-09-16 09:44

    지난 4년동안 특히 후반기에 두두러지게 나타난 현상이 끄떡하면 경고에다가 삭제 그것도 모자라서 아무런 경고도 없이 삭제 해버린
    기사들이 참 많았던것 같습니다
    권력자 그사람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여지없이 삯제 해버리는 김정은이 버금가는 행위 하기야 그 독재자도 사회법정에서서 심판
    받을날이 멀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반듯이 법정에세워서 잘못이 무엇인지를 꼭 알도록 ...지금도 정신못차리고있는 못된자 준엄한 법의 ㅜ심판을 받아야 마땅한자 그가
    활게칠날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 2016-09-16 11:09

    삭제의 이유와 기준이 있겠지만, 감게에서 가장 빈번한 삭제 이유는 \'당사자의 요청\'이던데..,

    관리자께서 당사자가 될 수 없는 요건을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1. 박종우 목사
    2. 박ㅇ우 목사
    3. 박종ㅇ 목사
    4. ㅇ종우 목사
    5. ㅂㅈㅇ 목사
    6. ㅇㅇㅇ 목사
    7. 박ㅇㅇ 목사
    8. ㅇ종ㅇ 목사
    9. ㅇㅇ우 목사


  • 2016-09-16 11:24

    민주주의가 무질서를 의미하는가?
    정도가 지나치구나!


  • 2016-09-17 10:28

    당사자는 특정인으로 에상되지 않는 표현으로 사용할 때 가능합니다.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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