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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한 상황

작성자
김정효
작성일
2016-09-13 07:11
조회
1140
북핵실험으로 세계가 한반도가 엄중해지고 있는데 5.8의 지진까지..........
긴장해야 하는 한반도는 엄중한 상황이다,
北 核실험 이후… 성주·김천 ‘사드반대’ 새 국면
성주, 군청앞 촛불집회 불허
온건파 ‘북핵 반대 규탄성명’
김천선 반대 지도부 줄사퇴
‘찬성 단체’ 결성 움직임도

디지털 썰전
북한이 정권수립일인 9일에 5차 핵실험을 강행했습니다. 올해만 두 차례입니다. 북한의 잇단 무력시위에 사드 배치 논의도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사드 배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참여기간 : 2016.09.09 ~ 2016.09.16
안보가 최우선, 시급히 배치해야 한다.
92%
주변국과 여론 감안, 신중히 결정하자.
8%
북한의 핵실험이 6차,7차,8차 이상 준비가 되어 있다 하는데 그 영향인지 지진까지 일어나니 한반도 엄중한 상황이다..........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안보 위협이 가중되자 경북 성주와 김천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반대운동도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성주군은 사드 반대 강경파 군민의 촛불집회를 불허하고, 투쟁위 내 온건파는 북한 규탄성명까지 발표했다. 김천에서도 보수 인사들의 사드 찬성단체 결성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반대운동을 주도해 온 단체 지도부가 줄줄이 사퇴하면서 분열 양상에 돌입했다 한다

12일 성주군 등에 따르면 일부 강경파 군민이 주최해 온 성주군청 앞마당 촛불집회가 61일 만인 11일 중단됐다. 성주군은 이날 집회에 앞서 군청 앞마당 사용을 불허하고 전기 공급도 차단했다. 이 때문에 강경파 군민들은 군청 건너편에서 행사를 열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북핵 실험으로 한반도 안보 상황이 엄중해진 데다 추석 명절도 다가와 군청 앞마당 사용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다



전체 5

  • 2016-09-13 07:17

    성주사드배치철회투쟁위원회 내 온건파 회원들은 “핵으로 한반도는 물론,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 회원은 “대부분 군민이 북핵 실험 이후 사드반대운동에 부담을 갖고 있어 이를 전하기 위해 성명을 냈다”고 말했다.


  • 2016-09-13 10:42

    미합중국,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남한(대한민국) :
    러시아(구 소비에트연방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구 중공)을 배경으로 하는 북한(조선인민공화국)
    해머리땅에 1만년 역사를 이어 오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누구의 손을 들어 주실까요?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 제자들의 손을 들어 주시겠지요.


  • 2016-09-13 13:02

    애국심을 빙자하여 북의 핵실험으로 지진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근거도 근본도 없는 추측으로 몰아가지 말아야 하며 마치 이번 북의 핵실험으로 대부분의 국민이 사드배치를 찬성하고 있으며 배치를 반대하면 빨갱이가 되는 것처럼 호도하지 말라는 것이다. 살릴 수 있었고 살아야 했던 세월호의 삼 백 명이 넘는 제 나라 국민도 살려내지 못하는 정부에 한 마디도 못하면서 때는 이때다 하는 생각으로 호들갑 떨지 말라는 것이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 2016-09-13 18:07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
    북의핵실험으로발생한지진파가백두산의분화구를촉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 이번 경주 지진 여파 북의 핵실험과 무관하다니 다행스러우나
    앞으로 계속 좁은 한바도에서 6차,7차,8차로 핵실험 하려는 북한을 보는 국민도 바보가 아니다.


  • 2016-09-13 22:04

    감독회장 후보들 병역의무 점검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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