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석님 글 2건 삭제 및 경고
참 신속하게 삭제했군요. 언로를 막는다고 진실이 덮히는 건 아닙니다. 경고를 받아야 하는 사람은 필자가 아닙니다. 삭제를 지시한 사람입니다. 언제까지 그런 지시를 할 수 있을 지 똑똑히 지켜 보겠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이렇게 삭제한다고 언로가 막아지니? 어째 갈수록 한심해지는구나. 10월 말을 주시하고 있다. 토론회에서 한 약속을 시행하는지 지켜보고 있다.
눈을 부릅뜨고. 장정수호위원회가 지켜보고 있다.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93
감게의 현실을 감안하여 삭제를 지시해도 삭제할 수 없도록 ○○처리를 해서 글을 올려주시면 독자들 역시 감게의 현실을 감안하여 읽을 수 있겠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언로입니다.
참 신속하게 삭제했군요. 언로를 막는다고 진실이 덮히는 건 아닙니다.
경고를 받아야 하는 사람은 필자가 아닙니다. 삭제를 지시한 사람입니다.
언제까지 그런 지시를 할 수 있을 지 똑똑히 지켜 보겠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이렇게 삭제한다고 언로가 막아지니?
어째 갈수록 한심해지는구나. 10월 말을 주시하고 있다.
토론회에서 한 약속을 시행하는지 지켜보고 있다.
눈을 부릅뜨고. 장정수호위원회가 지켜보고 있다.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93
감게의 현실을 감안하여 삭제를 지시해도 삭제할 수 없도록 ○○처리를 해서 글을 올려주시면 독자들 역시 감게의 현실을 감안하여 읽을 수 있겠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언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