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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지도자를 만났으면 싶다

작성자
최세창
작성일
2016-11-08 09:14
조회
1158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다가 바벨론의 도지사가 되어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 유대 청년들인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있었다. 그들과 같은 운명이었던 다니엘도 믿음으로 바벨론의 총리가 되어 믿음의 정치력을 발휘하였다. 그 믿음의 정치력을 가진 지도자들은 공적 자금을 함부로 쏟아 붓지도 않았고, 더더구나 공적 자금을 공짜 자금인 줄 알고 나눠 먹거나 떼먹지도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이 얻은 재물과 권세를 하나님의 복으로 알고, 자기 우상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였다. 그들은 포로일 때나 출세하여 정치를 할 때나 한결같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써, 온갖 우상숭배와 자기 우상화를 피할 수 있었다. 그뿐 아니라, 만난을 극복하고 만민 위에 우뚝 선 인생이 되었다.

필자의 newrema.com의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



전체 7

  • 2016-11-08 11:22

    아멘 !


  • 2016-11-08 15:31

    아멘.


  • 2016-11-08 15:51

    김정효 장로님, 민관기 목사님, \"아멘\"으로 화답하셔서 감사합니다.


  • 2016-11-08 21:12

    아멘은 못하지만 시의적절합니다.


  • 2016-11-08 21:49

    오용석 목사님, 필자의 글을 시의적절한 것으로 여겨서 감사합니다.


  • 2016-11-09 23:46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이 나라 이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주실것입니다
    기도할때...


  • 2016-11-10 16:56

    늘 그래야 하겠지만, 특히나 요즈음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욱 힘써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돌아가서,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생각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함으로써 이 나라 이 민족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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