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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종장로님 오용석목사님께

작성자
신원철
작성일
2016-11-14 23:02
조회
1963

오용석목사님과
이길종장로님
윗 사진이 11만명 이고
아래사진이 100만명이면 .
믿어지십니까
언론이 그렇게 보도했으면
생각없이 무조건 믿어야하고
거짓이 진실이 됩니까?

두분이야 말로  빌라도법정에 서신 예수님을 거짓증인 내세워  예수를 죽이려는 사악한 집단에 속아넘어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치는 어리석은 군중이 되지 마십시오

두분께서 저에게  요아래 최세창목사님  글에 다음과같이 답글을 달았기에  이해 시켜드립니다

***********
이길종 2016-11-14 08:34
신장로님은 눈귀를 닫고 정신과 마음을 놓고 사시는분 같아요.날이면날마다 친정부발언과 논평을 쏟아놓는 종편티비와 찌라시라는 악평을 듣는 조중동도 100만군중이라하고대통령의 하야는 대한민국국민의 최소한의 바램이라는 방송과 기사를 쓰는데 이렇게 답답한말을 하시니 참 거시기합니다.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렇고 아마도 신장로님의 아드님이 선교하시는 아프리카오지의 대한국민이라면 같은 마음일진데 대한민국서울에 사시는 신장로님의 이런 무지몽매를 우짜면좋겠오. 아마 사도바울께서 살아계신다면 흔케히촛불을 들었을거요.왜냐면 그날 감리회본부앞엔 수많은 감리교회목사님들이 촛불을 들었으니까요.

오용석 2016-11-14 14:05
짜디찬 경찰도 26만명이 모였다고 하는데 굳이 10만이라 하는 이유는 뭔가. 아무것도 안 보고 안 믿고 그냥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겠다는 놀부 보다 못한 심보를 가졌나 보다. 참고로 북한 매체는 110만명이라고 하더이다. 한말씀들 하셔야지.
*******

언론의 광기에 더 이상 속지 마십시오
그리고 조중동은 이미 보수쪽 신문이 아닙니다
송희영 주필 사건 아시지요
정상적인 신문이 아닙니다
저도 절독 했습니다
머지않아  가장 구독자가 많다고 자랑했는데 쪼그라들 것입니다

과학적이고 이성적 판단으로 알아봅시다

광화문에서  세종로 시청앞 광장  남대문까지  다합치면 91551m2 제곱미터 약28256평입니다
100만명이면 1제곱미터당 11명이 들어가야합니다
더우기 촛불을 들고....
가능합니까?

나는
정작 탄핵받아야 할 대상은 자기의 입맛 대로가 아니면 조작기사를 내보내 국민들을 속이는 언론기관 입니다

아마도
박근혜대톻령이 언론사의 요청을 안들어 주었을것입니다

두분
광우병 사태 아시지요
김대업 병역비리 사건
모두 사실이 아니였지요

두고보십시오
하나님은 진실한자의 손을 들어주십니다

시위를 확산시키기위해
수능 끝난 학생들을 선동하려
네이버에서  대문사진으로 올렸던 사진도
군중이 많이 보이게 하려고 반쪽을 오려붙였더군요
그바람에 자세히보면 동아일보사가 두개 교보문고도 두개  감리회관은 안보이고 ...
광화문 현장을 모르는 사람들은 속아넘어갈수 밖에 없습니다

암튼 시위군중 100만을 만들려고
엄청 애를 쓰더군요
박원순시장은 120만이 모였다고 지하철인원 40만이 늘어난걸 보면 그렇게 봐야 한대나...

이글을 보시는 목사님들 진실을 성도들에게 알려주시며 욕 하기전에 기도하도록 해야합니다
거짓은 공산주의자들의 전술이고 사탄의 속성입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김일성에게 속은 북한 주민들 지금 고생합니다
사탄에게 속으면 고통속에 빠집니다


내용에 사진을 붙일줄몰라
첨부파일로
네이버 선동 사진과
광우병때 사진 첨부합니다
비교해 보십시오

두분 편안한 밤되십시오

신원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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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115035238.jpg



첨부파일 : 1479115035238.jpg
전체 18

  • 2016-11-15 14:35

    당신들은 극우파세요? 당신들은 극좌파세요?
    아니면 중도우파세요? 중도좌파세요?
    이도저도 아니면 중도파세요?
    0 1 2 3 4 5 4 3 2 1 0
    ........
    이 소자는 자칭 좌 4.5 타칭 우 4.5이니...ㅎㅎㅎ

    11.12. 집회참가 연인원 25만명은 넘고 95만명은 안되는 것같아요.


  • 2016-11-15 15:03

    M씨 드디어 속내를 확실히 드러내는구만.....기자회견 왈 박대통령 퇴진운동 추진해 나가겠다고 하는군요...헌법도 무시하겠다?
    대통령은 합법적 법절차에따라 그 죄가 밝혀지면 국회에서 탄핵절차를 받으면된다. 언론, 야당과 종OO갱이들은 더이상 국가를 혼란하게 하지말라. 김OO이 김ㅈ일에 국민의혈세를 도둑질해 퍼다줘 핵개발하고 문재인이 북괴와내통하는 국기문란 역적질에는 왜 입 처닫고있나? 蓋棺事定이로다.............어느시민의 댓글을 보고


  • 2016-11-15 22:43

    감리회에 신원철 장로님, 김정효장로님, 윤법규권사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죄가 있다면 의법 처리를 해야지 군중이 동원 되었다고 하야하라 탈당하라 탄핵한다고 협박 공갈치지 말고 법치국가인 대한민국 법에 따라 검찰수사와 특별검사의 조사를 통해 위법 사항이 드러나면 법에 따라 국회에서 탄핵을 하
    면 되며 헌법재판소의 최종판결에 따라 대통령의 거취를 정하면 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적그리스도요 사탄의 사상이기 때문에 기독교는 공산주의와 공산주의자들과의 영적 싸움에서 하나님의 도움심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의 권능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신원철 장로님의 아래 주장에 동조합니다. 거짓은 공산주의자들의 전술이고 사탄의 속성입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김일성에게 속은 북한 주민들 지금 고생합니다
    사탄에게 속으면 고통속에 빠집니다


  • 2016-11-16 10:26

    방송,신문이 인터넷이 광고해대니.........
    버스대절에, 무슨단체들 동원에 과연 자발적인 참여가 얼마나 될까?
    그러니 구경꾼도 많더라 하는 소리 나오지.........기회는 이때다 정권 뺏을 기회
    이제는 법적으로 한계가 있으니 전국을 다니며 시위하겠다? 사전선거운동 하느냐고 비판받는것.........법도,절차도 무시?


  • 2016-11-16 11:58

    100만명? 대한민국국민은 5000만이야. 말하자면 鳥足之血 아닌가요?
    대한민국의 헌법, 대통령은 내란 외환의 죄가 아닌한 밀어낼수 없습니다
    헌법적 절차를 받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저의 관점입니다.
    문모씨도,이모씨도,법을 전공한 변호사 출신, 안씨는 의사,과학자,교수 헌법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 2016-11-15 00:54

    특정 시각 특정 장소에 백만이 모여 있어야만 백만이라 할 수 있다는 건가요? ㅎㅎ
    생각하는 거 힘 드세요?


    • 2016-11-15 09:47

      고정간첩이 5만 (황장엽씨월북했을때) 지금은 10만쯤 되지않을까요
      일본에서 까지 왔더군요
      100만이 모여야만 무슨수가 나는지 뻥튀겨도 정도것 튀겨야지...
      \"증삼살인\" 이라구 거짓말도 세번 여러사람이 하면 사실이 되어버립니다


  • 2016-11-15 05:51

    @ 본글과는 무관(no connection)한 \'엉뚱한 댓글\'

    권불십년 / Even the strongest man in power is doomed to step down in ten years
    @ 미국의 경우 : United State of America
    * George W. Bush / 8년 재임 / the Republican Party
    * Bill Clinton / 8년 재임 / the Democratic Party
    * Barack Obama/8년 재임/ the Democratic Party
    * Dornald Trump / 당선-재선? / the Republican Party
    @ 민주당 정부 16년 연장 후 공화당 집권

    @ 한국의 경우 : Republic of Korea
    * 노태우 & 김영삼 정부/10년 / 보수 정권
    * 김대중 & 노무현 정부/10년 / 진보 정권
    * 이명박 & 박근혜 정부/10년 / 보수 정권
    * 2017년12월 대선 or 현사태 조기대선시/ 진보 정권? 보수정권?


  • 2016-11-15 07:47

    서울 광화문에 10만이던 100만이던 전 별관심 없습니다.
    어제도 얘기를 했드시 각자 입맛에 맞게 시위꾼들의 숫자를 해석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 숫자는 하나님 말고는 어느 누구도 정확하게 모르는 숫자입니다.
    사실 100만이란 시위꾼 숫자도 시위를 주도 하는입장 단체나 아님 일부 좌파적인 언론에서 부풀려서 얘기 할수도 있습니다.
    백제 의자왕의 3000궁녀와 비슷한 이치라고나 할까요.....
    (실제 사비성에 3천궁녀가 살았다는 흔적을 찾을수가 없다고 함)
    지금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실망하고 분노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를 수습을 하는 과정에서 정치인들이나 국민들이 흥분을 자제하고 이성을 좀 찾아서 냉철히 생각을 해서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서 어떻게 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어제 더민당의 대표가 영수회담을 제의하여 청와대가 받아들였는데 오후에 당내에서 뭔가 갈등이 표출이 되면서 영수
    회담을 취소하였답니다.
    현 상황을 어떻게 해서든 수습을 해서 국가의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해야하는게 여야의 책무인데 이렇게
    당리당략에 치우쳐서 본 사건을 수습하려고 한다면 지금의 혼란을 더 가중시킬 우려가 아주 많다고 생각이됩니다.
    이럴때일수록 종교계에선 말을 보태기 보단 더욱더 기도에 매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합니다.


    • 2016-11-15 09:54

      10만과 100만의; 차이는 엄청 큽니다
      언론에[서 그렇게 많이 광고해주고 전국에서 모이고 중고등생까지 또 일본에서까지 왔는데
      더우기 막대한 자금력으로 사람들을 선동하고 불만세력들 다 모았는데...
      이번 민중총궐기는 인원동원은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여론발표와는 다르게 국민들의 생각은 성숙해 있습니다
      기도의 응답입니다


  • 2016-11-15 10:03

    사람들이 저기에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축구장에 모여 있는 사람을 찍은 사진과 광화문에 찍은 사진과는 전혀 다릅니다. 카메라 앵글이 광화문에서 대학로까지, 골목 골목까지 찍어낼 수 없는 것이죠. 광화문 감리회 본부 주변 골목만 해도 사람의 물결로 뒤 덮였습니다. 저 카메라 앵글로 담아낼 수 없는 많은 거리들, 골목들의 사람들을 보면 100만이 아니라 저는 200만 정도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조중동 찌라시가 100만이라고 했으면 그 두배 정도 말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 2016-11-15 10:23

      목사님 거짓말은 암세포처럼 이렇게 폭팔력이 있습니다
      이제 목사님의 설교를 듣거나 말을 들은 사람들은 200만명이 모였다고 할테니까요
      목사님께 동의하고 싶은것은 조중동은 찌라시가 맞습니다

      박대통령이 성형와과의사한테 마취주사맞아서 세월호때 7시간 어쩌구저쩌구 떠들어대더니
      성형외과의사가 그시간 골프장에 있었다고 밝혀졌지요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고 퍼트리지를 않나
      박대통령이 애를 갖고있다는 말도 있더군요
      거짓말을 믿는것도 문제거니와 거짓말을 퍼트리면 벌받습니다
      거짓말은 악입니다


      • 2016-11-15 13:57

        거짓말이라구요? 그리고 설교시간에 저는 정치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고 느낀 점을 얘기한 것을 왜 거짓말이라고 합니까?
        거짓말은 아니죠. 혹 과장이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만.
        언어사용을 좀 정확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중동 찌라시가 박근혜의 추악한 모습을 드러내니 불편하신가봅니다.
        그 찌라시가 박근혜의 추악함을 막아주고 있었죠.
        이제 박근혜 카드는 용도가 다하여 폐기하려고 하니 막았던 것을 드러내는 것 뿐이죠.
        찌라시들과 그 찌라시들이 운영하는 종편들이 같은 편인줄 알았는데
        박근혜의 추악함을 드러내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 2016-11-15 11:45

    엥간히 좀 하세요. 장롯님~~~~


  • 2016-11-15 12:14

    1974년 엑스폴로 74대회 때 여의도 면적이 약12만 평 이었다죠?
    그때 여의도 광장을 가득 메운 숫자가 100만 이라고 했는데...
    당시 그 집회에 참석해서 중앙에서 사방을 보니 끝이 안 보였던 같습니다.


  • 2016-11-15 12:40

    아무리 힘빠진 대통령이라도 제일 야당의 대표가 난국 수습을 위해 먼저 제안한 회담을
    깨는 모습은 요란한 경선을 통해 선출한 대표를 허수아비 같이 만든 그 당이나 추대표를
    보면서 과연 저들에게 정권을 맡길 수 있는가? 하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

    추미애 박대통령과 회담을 깨다
    먼저 제안하고 약속을 깨는 신뢰할 수 없는 정당임을 스스로 보여주고 있다 이건 아이들도 이러지를 않는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이것이 정권을 잡겠다는 제일 야당의 무책임한 모습인가?
    현 시점에서 정국 수습의 큰 책임을 지난 제1야당 대표로서 섣부른 카드를 던졌다가 무산되는 모습을 연출한 추 대표에게는 따가운 시선이 쏠리고 있다.
    취임 초 전두환 전 대통령 예방을 당내 반발로 취소한 데 이어 이번 영수회담까지 철회되면서 추 대표의 리더십에도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61114


  • 2016-11-15 13:19

    11월 12일을 그렇게 걱정하시더니 뜻대로 안 되어 무척 맘이 상하신 모양이다. 어디서 퍼나르신 사진인지 출처도 모르겠거니와 그야말로 짜디찬 경찰도 26만 명이 모였다고 하는데 10만 명으로 하자니 이런 억지가 또 어디있을까. 누가 그러더군 경찰이 세면 우리나라 국민이 5천 만이 안 된다고. 많이 잡아줘도 1000만 쯤 되려나. 다시 말하지만 기도하는 대단한 종이시니 아무 말 마시고 응답만 기다리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감리회 게시판을 정치판으로 만들지 마시고. 참고로 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 100주년을 위해 천문학적인 세금이 들어간다고 하니 관심있으시면 알아보세요.


    • 2016-11-16 08:50

      12일 집회는
      구경꾼도 많았습니다
      100만명 동원에 실패했습니다
      진보교육감이 학생들 시위에 동원하라고 학교로 공문을 보냈다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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