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마다 20명 어린이.청소년 전도가 2017년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20명이란 전도목표수가 작은 수 같아 보이지만 많은 교회들이 열심히 전도하지 않는 상황이라 만만한 수는 아닙니다. 200명 장년이 출석하는 교회들도 아동부.중고등부가 10여명씩 출석하는 교회들이 많은 것을 봅니다.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기도로 성령충만함과 현장전도에 열심이 있는 목회자.교사.할머니.할아버지 권사님을 전도자로 세우고 교회어린이.청소년들도 전도에 열심을 내도록 칭찬하며 사명감을 부여해야 합니다.
그러면 넉넉히 20명전도는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교회마다 1주일에 두번 학교앞전도하는 전도자를 세워 친해지기를 하고 2달에 한번 초청예배를 드려 교회에 등록하게하고 제자훈련.양육에 힘써야 합니다.
이것을 1221전도운동이라 명해봅니다.
학년별풋살.피구팀을 만들어 지방교회들간에 친선경기를 가지면 풍성한 전도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축구단.피구단.중창단.연극부.독서부.공부클럽.
영어 성경공부반등 취미별 모임을 활성화 하면 정착과 하나님나라 일꾼으로 세우는 귀한 사역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저출산으로 어려운 현실이지만 교회다니지 않는 어린이.청소년이 50%이상 되기에 예수님 명령따라 전도만 한다면 희망적입니다.
2016년 교회학교살리기전도상 시상을 받은 부흥한 교회들의 공통점은 한해동안 부흥전도목표가 분명히 있었고 열심히 전도하는 목회자.교사가 있었습니다.
개교회 20명어린이.청소년전도×감리교 5000교회 10만명전도가 매년 이루어 지도록 믿음으로 행해 나가야 겠습니다.
교회학교살리기.스포츠선교 김성기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