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책의 사람'이라니
작성자
현종서
작성일
2017-01-24 13:35
조회
1727
웨슬리가 "한 책(성경)의 사람"이라 다른 책을 읽지 않았다는 말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아는 사실이다. 그는 신약 성서신학자라 할 만하였고 일반 교양서적도 부지런히 읽은 분으로 알려져 있고 많은 저서도 남겼다. 늘 말타고 다녀야 하는 환경인데도 어느사이 그 많은 책을 읽고 또 여러 책들을 지었을까? 그의 근면과 성실한 삶은 감리교도뿐만아니라, 인류의 귀한 본이 된다고 생각한다.
동서 고금의 권위있고 가치 있는 많은 책들을 많이 읽을 수록 좋을 것이다. 그러나. 인생은 누구나 제한된 인생이므로 제한된 책을 읽고 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가장 가치 있는 책을 우선 읽어야 할 것이다. 인간역사속에 성경만큼 권위와 가치, 진리가 담겨 있고 무엇보다도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을 영생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책은 없다. 지금껏 베스트 셀러요,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선하고 아름답게 바꾸어 준 책이다.
넓게 알면 좋으나 그렇지 못한 환경과 능력이라면 성경한권이라도 제대로 읽고 이해 하고(다른 책과 달리 성령의 가르침이 있다) 그 교훈과 인생 안내속에 살면 좋겠다. 많이 알고 잘 아는 것 같아도 잘 모르다 보니 종교다원론을 지지하고 각종 사이비, 이단들을 용납하게 되는 것이다. 반기독교적인 객설과 문화에 호응하게 되는 것이다.
동서 고금의 권위있고 가치 있는 많은 책들을 많이 읽을 수록 좋을 것이다. 그러나. 인생은 누구나 제한된 인생이므로 제한된 책을 읽고 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가장 가치 있는 책을 우선 읽어야 할 것이다. 인간역사속에 성경만큼 권위와 가치, 진리가 담겨 있고 무엇보다도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을 영생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책은 없다. 지금껏 베스트 셀러요,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선하고 아름답게 바꾸어 준 책이다.
넓게 알면 좋으나 그렇지 못한 환경과 능력이라면 성경한권이라도 제대로 읽고 이해 하고(다른 책과 달리 성령의 가르침이 있다) 그 교훈과 인생 안내속에 살면 좋겠다. 많이 알고 잘 아는 것 같아도 잘 모르다 보니 종교다원론을 지지하고 각종 사이비, 이단들을 용납하게 되는 것이다. 반기독교적인 객설과 문화에 호응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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