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감동을 주신 남자 권사님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17-03-06 22:09
조회
1520
나에게 감동을 주신 남자 권사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아내가 권사님 이야기를 한다.
새벽기도에 오셔서 같이 사는 아파트와 주변에 전도하고 싶어서
글을 써서 이렇게 하면 되겠느냐고 하셨다는 것이다. 전도하고 싶어서,
전도하고 싶어서.
이 말이 자꾸 메아리 처 온다.
아내는 교회 전도 용품 손지갑 화장지와 같이 하라고
했다고 한다.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 하실까.
부족한 종이 전도에 열정이 있으니 성도들도 함께 하는 모습에 내가 감동을 먹은 것이다.
우리 교회 우리 성도들을 통해 많은 전도 열매가 맺혀 질 것이다.
하나님 감사해요, 하나님 행복해요. 하나님 축복 해
주세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아내가 권사님 이야기를 한다.
새벽기도에 오셔서 같이 사는 아파트와 주변에 전도하고 싶어서
글을 써서 이렇게 하면 되겠느냐고 하셨다는 것이다. 전도하고 싶어서,
전도하고 싶어서.
이 말이 자꾸 메아리 처 온다.
아내는 교회 전도 용품 손지갑 화장지와 같이 하라고
했다고 한다.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 하실까.
부족한 종이 전도에 열정이 있으니 성도들도 함께 하는 모습에 내가 감동을 먹은 것이다.
우리 교회 우리 성도들을 통해 많은 전도 열매가 맺혀 질 것이다.
하나님 감사해요, 하나님 행복해요. 하나님 축복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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