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NOLOGOSCHURCH!
작성자
장광호
작성일
2018-11-23 07:41
조회
1339
NO LOGOS CHURCH !
서울남연회 교회 중
아무 것도 아닌 제가 지금 벌어지는 격전장에 뛰어든 결정적 이유는 이것입니다.
지난 10.30일 계산중앙교회에서의 총회 실황을 인터넷 생중계로 지켜 보면서 정말 울분을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날 로고스교회 한00장로가 한
'우리 담임목사님은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지켰고, 430억의 재산으로 증식시켰으며, 4,300명으로 부흥시켰고 지금도 부흥하고 있다.
담임목사에게 그동안 20여차례의 성문제 관련 송사가 있었으나 다 무죄였다. 그러면 아무런 문제 없지 않은가?
그러니 외부에서는 흔들지마라. 서울남연회를 모욕하지 말라'는 요지의 황당한 변론은
저의 가슴에 대못으로 박혔습니다.
"서울남연회를 모욕하지 마라!"
이 말은 골리앗 앞에서 반응한
다윗의 심정을 이해하게 했습니다.
제게는 서울남연회 뿐 아니라 감리교회를 조롱하는 말이고 겁박하는 LOGOS로 들렸습니다.
아마도 치밀하게 짜여진 각본대로
발언권은 주어졌던 것 같고
그의 발언은 거침없었고 당당했습니다.
호기에 찬 그의 모습은 제 눈에
전00목사를 꼭두각시로 내세운
진짜 주인 같은 행세를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한00 장로님!
감히 묻겠습니다.
서울남연회를 지금 누가 모독하고 있습니까?
지금 서울남연회 사태로 인해 모독당하게 하는 진짜 주범이 누구입니까?
LOGOS CHURCH입니까?
NOLOGOS CHURCH입니까?
제가 보기에는 NO LOGOS CHURCH 인 것 같습니다.
진짜 LOGOS CHURCH 라면
그런 망언을 할 수가 없고
지금과 같은 사태를 유발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각자에게 주신 말씀 하나를
붙들고 정말 목숨을 걸고
자식들의 앞 날을 바쳐가면서까지 가는
어려움과 고통 가운데서도
평생 순종하며 사는
수많은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는
'우리들은 숫자가 많네
땅 많이 사놨네.
수적인 부흥을 진짜 부흥'인양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큰 모독 중에 모독인 것을
정녕 모르시는 겁니까?
감히 LOGOS가 풍부하다고 자처하면서 이 사태를 유발하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묻겠습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LOGOS는 어디 갔습니까?
거짓말 하지 말라는 LOGOS는 어디 갔습니까?
네 이웃의 것을 탐하지 말라는 LOGOS는 어디 갔습니까?
감독이 되려면 20년간 무죄가 아니라 무흠하라는
장정의 조항은요?
더 묻고 싶지만 그만 두겠습니다.
사람 많다고 다 부흥한 게 아니지요?
신천지는 수십만에 달한다고
자랑하지만 부흥은 아닐 겁니다.
잠실 운동장을 다 채우는
아이돌의 집합을 보고 부흥했다고
말하지 않지요?
그렇다고 수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성장한 노고를 모독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지금 현재 상황을 앞뒤 분간조차 못하는 것을 볼 때
진짜 LOGOS가 살아있는 지
물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진짜 성도들의 가슴 속에 LOGOS가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면
이제는 깨어나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마약같은 NO LOGOS 를 마시고 취해 있었구나 하고요.
100만명 서명 운동이 무엇을 뜻하는 지 정녕 모르시는가요?
정말 살아있는 LOGOS CHURCH가
되어서
하루빨리 사퇴수습을 하시고
서울남연회와 감리교회에,
그리고 한국교회 앞에 정식으로 사과해주실 것을
사랑의 이름으로 권면드립니다.
서울남연회 강서동지방 순종교회 장광호 목사 드림.
서울남연회 교회 중
아무 것도 아닌 제가 지금 벌어지는 격전장에 뛰어든 결정적 이유는 이것입니다.
지난 10.30일 계산중앙교회에서의 총회 실황을 인터넷 생중계로 지켜 보면서 정말 울분을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날 로고스교회 한00장로가 한
'우리 담임목사님은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지켰고, 430억의 재산으로 증식시켰으며, 4,300명으로 부흥시켰고 지금도 부흥하고 있다.
담임목사에게 그동안 20여차례의 성문제 관련 송사가 있었으나 다 무죄였다. 그러면 아무런 문제 없지 않은가?
그러니 외부에서는 흔들지마라. 서울남연회를 모욕하지 말라'는 요지의 황당한 변론은
저의 가슴에 대못으로 박혔습니다.
"서울남연회를 모욕하지 마라!"
이 말은 골리앗 앞에서 반응한
다윗의 심정을 이해하게 했습니다.
제게는 서울남연회 뿐 아니라 감리교회를 조롱하는 말이고 겁박하는 LOGOS로 들렸습니다.
아마도 치밀하게 짜여진 각본대로
발언권은 주어졌던 것 같고
그의 발언은 거침없었고 당당했습니다.
호기에 찬 그의 모습은 제 눈에
전00목사를 꼭두각시로 내세운
진짜 주인 같은 행세를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한00 장로님!
감히 묻겠습니다.
서울남연회를 지금 누가 모독하고 있습니까?
지금 서울남연회 사태로 인해 모독당하게 하는 진짜 주범이 누구입니까?
LOGOS CHURCH입니까?
NOLOGOS CHURCH입니까?
제가 보기에는 NO LOGOS CHURCH 인 것 같습니다.
진짜 LOGOS CHURCH 라면
그런 망언을 할 수가 없고
지금과 같은 사태를 유발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각자에게 주신 말씀 하나를
붙들고 정말 목숨을 걸고
자식들의 앞 날을 바쳐가면서까지 가는
어려움과 고통 가운데서도
평생 순종하며 사는
수많은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는
'우리들은 숫자가 많네
땅 많이 사놨네.
수적인 부흥을 진짜 부흥'인양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큰 모독 중에 모독인 것을
정녕 모르시는 겁니까?
감히 LOGOS가 풍부하다고 자처하면서 이 사태를 유발하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묻겠습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LOGOS는 어디 갔습니까?
거짓말 하지 말라는 LOGOS는 어디 갔습니까?
네 이웃의 것을 탐하지 말라는 LOGOS는 어디 갔습니까?
감독이 되려면 20년간 무죄가 아니라 무흠하라는
장정의 조항은요?
더 묻고 싶지만 그만 두겠습니다.
사람 많다고 다 부흥한 게 아니지요?
신천지는 수십만에 달한다고
자랑하지만 부흥은 아닐 겁니다.
잠실 운동장을 다 채우는
아이돌의 집합을 보고 부흥했다고
말하지 않지요?
그렇다고 수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성장한 노고를 모독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지금 현재 상황을 앞뒤 분간조차 못하는 것을 볼 때
진짜 LOGOS가 살아있는 지
물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진짜 성도들의 가슴 속에 LOGOS가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면
이제는 깨어나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마약같은 NO LOGOS 를 마시고 취해 있었구나 하고요.
100만명 서명 운동이 무엇을 뜻하는 지 정녕 모르시는가요?
정말 살아있는 LOGOS CHURCH가
되어서
하루빨리 사퇴수습을 하시고
서울남연회와 감리교회에,
그리고 한국교회 앞에 정식으로 사과해주실 것을
사랑의 이름으로 권면드립니다.
서울남연회 강서동지방 순종교회 장광호 목사 드림.
그들의 Logos는 성육신으로서의 Logos가 아닌
헬라시대 그 이성으로 착각하여 이름을 바꾼 교회인지 모르나
더 이상 (흐)레마의 교회는 아님이 그 목사의 지금까지의 추태가
반증하고 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성도 찾아야 하고
말씀도 회복되면 그 때 수습이 되겠지요.
백만인 서명 운동이란 세계적인 뉴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적으로 창피 당하는 겁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외치는 예언자의 소리를 귀있는자는 듣고 외치라
돌들이 소리 지르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