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구 목사의 감독직 사퇴와 목사 제명 촉구 성명서(경기연회 안산지방)
작성자
류선희
작성일
2018-12-11 16:25
조회
1841
전준구 목사의 감독직 사퇴와 목사 제명 촉구 성명서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딤전5:24)
안산 지방 목회자와 평신도 일동은 전준구 목사의 참담한 죄악을 한탄하며 감독직사퇴와 목사직 제명을 촉구한다. 우리는 누구를 비난하거나 정죄하고자 함이 아니다. 직분을 맡을 수 없는 무자격자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작금의 참담한 사태를 바로 잡고자 함이다.
혹자는 예수님께서도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을 용서하셨기 때문에 용서해야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용서라는 단어를 분별없이 사용하여 진정한 용서의 의미 또한 퇴색시키고 있다.
이 여인은 대형교회의 담임목사도 한 교단의 감독도 아니다.
교회의 목사라면 초대교회의 장로에 해당하는 자로서 이미 성경에서는 어떠한 자가 장로와
감독이 되어야 하는지 가르치고 있다.(딛1:6-9) 더군다나 감독직이라 함은 누구보다도 더 높은 도덕적 수준을 요구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심각한 도덕적 타락을 보이고 있다.
어떻게 일반인보다도 못한 도덕적 수준으로 누군가를 축도하고 안수한다는 말인가?
하나님은 우리 스스로가 과연 자정능력이 있는지를 보고 계신다. 뿐만 아니라 타 교단과 사회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이 시험대를 통해 우리의 자정능력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감리교단을 대적자와 원수의 손에 붙여 고난을 겪게 하실 것이다.
그때 당하는 고난은 지금의 고통보다 더욱 클 것이다.
우리는 인간 전준구를 향해 정죄 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의 감리교단의 감독직과 개체교회 목사직 수행이 가당치 아니함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를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어 나머지 사람들로 두려워하게 해야 할”(딤전 5:20)
책임이 있다. 이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명령하고 있는 바이다.
이에 경기연회 안산지방 목회자와 평신도 일동은 다음과 같이 촉구하는 바이다.
1. 전준구는 자기 죄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회개하며 피해자들에게 속죄하라.
2. 전준구는 감독직을 사퇴하고 목사직에서 제명하라.
3. 전준구의 비호세력은 스스로 부끄러워하며 자중하라.
4. 감리교 서울남연회 감리사 일동은 양심 성명서를 내고 전준구를 사퇴시켜라.
5. 감리교 선거관리위원들은 자성하라.
6. 총특심과 총특재는 이 문제를 엄중히 다루어 처벌하라
2018년 12월 9일
경기연회 안산지방 감리사 이창갑 목사 외 실행부 위원, 목회자 및 평신도 일동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딤전5:24)
안산 지방 목회자와 평신도 일동은 전준구 목사의 참담한 죄악을 한탄하며 감독직사퇴와 목사직 제명을 촉구한다. 우리는 누구를 비난하거나 정죄하고자 함이 아니다. 직분을 맡을 수 없는 무자격자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작금의 참담한 사태를 바로 잡고자 함이다.
혹자는 예수님께서도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을 용서하셨기 때문에 용서해야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용서라는 단어를 분별없이 사용하여 진정한 용서의 의미 또한 퇴색시키고 있다.
이 여인은 대형교회의 담임목사도 한 교단의 감독도 아니다.
교회의 목사라면 초대교회의 장로에 해당하는 자로서 이미 성경에서는 어떠한 자가 장로와
감독이 되어야 하는지 가르치고 있다.(딛1:6-9) 더군다나 감독직이라 함은 누구보다도 더 높은 도덕적 수준을 요구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심각한 도덕적 타락을 보이고 있다.
어떻게 일반인보다도 못한 도덕적 수준으로 누군가를 축도하고 안수한다는 말인가?
하나님은 우리 스스로가 과연 자정능력이 있는지를 보고 계신다. 뿐만 아니라 타 교단과 사회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이 시험대를 통해 우리의 자정능력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감리교단을 대적자와 원수의 손에 붙여 고난을 겪게 하실 것이다.
그때 당하는 고난은 지금의 고통보다 더욱 클 것이다.
우리는 인간 전준구를 향해 정죄 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의 감리교단의 감독직과 개체교회 목사직 수행이 가당치 아니함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를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어 나머지 사람들로 두려워하게 해야 할”(딤전 5:20)
책임이 있다. 이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명령하고 있는 바이다.
이에 경기연회 안산지방 목회자와 평신도 일동은 다음과 같이 촉구하는 바이다.
1. 전준구는 자기 죄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회개하며 피해자들에게 속죄하라.
2. 전준구는 감독직을 사퇴하고 목사직에서 제명하라.
3. 전준구의 비호세력은 스스로 부끄러워하며 자중하라.
4. 감리교 서울남연회 감리사 일동은 양심 성명서를 내고 전준구를 사퇴시켜라.
5. 감리교 선거관리위원들은 자성하라.
6. 총특심과 총특재는 이 문제를 엄중히 다루어 처벌하라
2018년 12월 9일
경기연회 안산지방 감리사 이창갑 목사 외 실행부 위원, 목회자 및 평신도 일동
경기연회 감독님에게 왜 꿈의교회 재산 120억 건물과 대지를 기독교 대한 감리회 유지재단에 편입을 안 했나 류선희목사와 경기연회 안산지방 감리사 이창갑 목사 외 실행부 위원, 목회자 및 평신도 일동 이름으로 문의해 보면 좋겠네~
궁금하면 본인이 직접 알아보든지 문의하면 되지, 위 성명서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댓글로 본질을 호도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감게에 올리는 글마다 지난 회기 선거관리위원임을 내세우는 분이 더구나 심의분과였다면서 그런 결격이 있는 분을 어떻게 후보등록을
받았는지 도통 이해가 안 되는군요.. 선거관리 제대로 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눈 감고 심의하였던 겁니까? 자기 얼굴에
침뱉기 식인줄도 모르고 ㅉ ㅉ ㅉ
모르시는 말씀 감게 7389 글을 보시면 내막을 자세히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