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기독교대한감리회의 현실입니다.

작성자
양성모
작성일
2020-06-23 22:17
조회
1655
지난 5월11일 <차별금지법 제정촉구 성명서>를 발표한 ncck의의장인 회장직무대행의 입장을 요구한바있습니다.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모두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의 영상을 보시면 감리교회
목회자의 이탈행위를 잘 말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교리와 장정 <제7편 재판법 987단, 988단, 989단>에 근거하여
처벌하게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감리교회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조속히 처벌할것을 요구합니다.
http://www.kmcvoice.com/news/articleView.html?idxno=704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0876
이런일에 찬동하는 목회자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매우궁금합니다.
개혁적인 단체라고 하지만,
비성경적이며, 인본주의적인
사고를 가진 단체가 아닌가요?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하나님께 도전하는 사람들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이것이 기독교대한감리회의 현실입니다.
목사님들, 장로님들, 감리교회의
지도자들로써 책임감을 못느끼십니까?
이제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교회와 목사님들이 받아야할
엄청난 핍박을 어찌 감당하시려합니까?

2020. 06. 23



전체 7

  • 2020-06-23 23:23

    ㅡㅡ 이것이 기독교대한감리회의 현실입니다ㅡㅡ
    * [교리와 장정] 헌법 제1장 총칙 102단 제2조 (명칭) 
    ㅡ 우리 교회의 명칭은 기독교대한감리회 (The Korean Methodist Church) 라 한다. 이하 '감리회'라 한다
    * 공식명칭은'기독교대한감리회'로하되 '감리회'만 별도로 사용할 때는'감리교회'라고 표기한다
    ㅡㅡㅡㅡㅡㅡ,기독교대한감리회 [예문1] 9면 예배용어사용의 통일준칙 7)


    • 2020-06-23 23:54

      감사합니다.


  • 2020-06-24 08:40

    저는 '차별이 장려법'을 지지 합니다. 차별금지법 대신에,

    하나님은 심하게 차별주의를 실천하십니다. 그는 인종, 성별, 피부색, 남녀, 장유, 장자와 차자, 유대인과 이방인, 노소, 유대의 지파들, 다윗왕조와 일반인, 이집트 & 바벨론과 아브라함, 믿는자와 불신자, 알곡과 가라지, 양과 염소, 참목자와 가짜목자, 주인과 종, 천국과 지옥... 또 이분은 지독한 이분론자이십니다.

    마지막 때에 사탄은 평화 peace 와 연대 unification 로 인류를 꾀어 삼키려고 합니다. 평화, 통일 같은 구호는 얼마나 그럴싸 한지요...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이 사랑 love 결핍에 빠져 있나요? 교회는 귀를 간지르는 사랑 타령만 하고 있습니다.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합리주의, 실존주의, 인본주의, 자유주의신학? 쾌락주의 등등) 시대 사조는 하나님에 대한 반란을 합니다.


  • 2020-06-24 15:21

    잘 모릅니다.


  • 2020-06-24 16:04

    kncc에 대한 감독회장님의 입장 표명을 요청해도 묵묵부답이시고 우리 교단의 현실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감독회장 대행께선 출마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구요...여기에 동조하시는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입장을 좀 듣고 싶습니다.


  • 2020-06-24 17:49

    축복은 죄가 아니다. 말이 되는 듯 하지만 말 장난에 불과 합니다.
    기독교 정신 따라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것과 죄를 짓고 있는 이들의 광란을 잘한다고
    삼위이체이름을 빙자하여 복을 빌어 주는 행위는 목회적 측변이 아니라 함께 죄는 짓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성도들이 예배하는 하나님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들이 죄로부터 구원 받고 새로운 삶을 살기 원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2020-06-24 20:09

    감리회는 성경에 기초하여 동성애가 범과 즉, ‘죄’인 것을 교회법으로 제정하였습니다.
    (교리와 장정개정안 제7편 재판법, 【1303】 제3조(범과의 종류), (8) 마약법위반, 도박 및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행위를 하였을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67666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65810
13411 최세창 2023.07.01 381
13410 장병선 2023.07.01 494
13409 함창석 2023.07.01 441
13408 최세창 2023.06.29 525
13407 함창석 2023.06.29 395
13406 홍일기 2023.06.29 903
13405 박영규 2023.06.28 479
13404 홍일기 2023.06.28 963
13403 선교국 2023.06.28 984
13402 홍일기 2023.06.28 986
13401 장병선 2023.06.28 513
13400 이현석 2023.06.28 478
13399 함창석 2023.06.27 437
13398 함창석 2023.06.26 406
13397 최세창 2023.06.26 410
13396 홍일기 2023.06.26 1053
13395 김성기 2023.06.26 398
13394 함창석 2023.06.25 427
13393 함창석 2023.06.23 391
13392 이경남 2023.06.23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