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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 수첩 조작 논란에 사과문/ 엠비시 피디 수첩을 하나님 보다 더 믿는 작자들에게.

작성자
박영규
작성일
2020-06-23 21:21
조회
2642
MBC, <피디수첩> 무주택자 인터뷰 조작 논란에 사과

시사교양본부 "시청자들께 혼란 끼친 점 사과"

최용락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6:56:23 최종수정 2020.02.13. 16: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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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pages/articles/278165
URL복사
MBC <피디수첩>이 무주택자 인터뷰 조작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78165?no=278165&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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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게를 보며 그동안 설교만 올리고 내년 4월에 정년 은퇴라 꾹 참았는데
가만히 있으면 감게 글을 보는 이들이 엠비시 피디 수첩을 하나님이나 당사자의 방어권 보다
더 믿는 것 같고 엠비시 피디 수첩 보도에 편승하여 로고스 교회 전준구 목사님을 흠집을 내서
담임목사 자리를 넘보는 장깨 같은 놈들이 많은 것 같다. 사회법, 교회법으로 이미 무혐의 판결이 난 사항에
대해 공산당 인민재판처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 물러나리라 는 것이 장깨 같은 주동자들과 동조자들의
술책인데 북 공산당과 국내 김일성 주체사상파 즉 주사파들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듯이 흑색선전으로 집요하게 끊임없이 감리회와 전목사님을 흔들어 흠집을 내고 있어 보다 못해 선량한 목회자님들과 평신도들은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을 합니다.

*위에 올린 보도 내용을 보면 엠비시 피디 수첩도
지들 맘대로 조작을 한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부연 설명 하고 싶은 것은 전준구 목사님과 32회 총회 서울남 연회 선거관리위원장을 끝난 후 오늘 글 올리는 이 순간까지 1년 이상 만나거나 통화 한 적이 없으며 전준구 목사님에게 1원이라도 받았다면 하나님의 종이 아니며 42년 목회가 헛 것이다. 그러나 감게에 전준구목사님을 흠집내며 집요하게 글을 쓰는 이들 중에 향응을 받았다는 소문이 도는데 하나님의 보응이 있으리라고 믿는다.

서울제자교회 담임목사 박영규.



전체 69

  • 2020-06-23 23:23

    여기도 드루킹 댓글 부대가 있군~ 한 사람이 여러개 댓글을 다는 것을 보니 훈련을 많이 받았군~ 난 내이름으로 조선일보에 5-6년간 10,920개의 댓글을 달았는데 ~


    • 2020-06-23 23:48

      목사님!
      저희들은 누가 훈련 시켜주는 사람이 없어
      훈련도 못받았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딸 아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분노합니다.
      목사님이야 말로 댓글 원조라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만개나 넘게 조선일보에 쓰셨다니...
      늦은 시간입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십시요.


    • 2020-06-24 17:39

      박ㅇㅇ선생 내년에 목사42년하고 은퇴한다는데 이곳에서 이글을 볼 평신도들의 마음은 상처가될지 몰라서 이런 글을 올려놨소이까?
      좀 부끄러운줄 아쇼.


  • 2020-06-23 23:30

    공산당 운운하시는데
    기획위원회 녹음 파일이라도 들어보시고
    글을 올리셨으면 이 정도로 항의 댓글은
    받지 않으셨을텐데요ㅜㅜ

    일부 연세 드신 분들은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선입견만 가지고
    모두 다 알고 있는듯 훈계를 하시눈군요ㅜㅜ

    제발 훈계하기 전에 사실 확인 좀 하시길~~~


  • 2020-06-23 23:44

    가재는 게편이네요^^ 같은 부류^^ 제자 교회^^ 목사는 맞나요^^.


  • 2020-06-23 23:57

    내년 4월에 은퇴하신다구요?
    아니요!
    추한 모습 보이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조기은퇴 하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믿음의 선진으로서 본이 안된다면
    존재이유가 없는 거 아닙니까?


  • 2020-06-24 00:01

    정년이 다되서 명이 짤바질까바 욕좀 더먹고 오라는 무당한테 점이라도 보셨습니까?
    정년도 얼마 남지도 않으신 분이 점잖게 있다가 하나님나라가서 심판이나 잘 받으시지 남의 일에 콩나라 팓나라 하십니까?
    어찌 그런 양심 가지고 지금까지 목회 생활 정년을 맞이한게 참으로 다행한 일입니다
    전**에게 무엇을 얻어 먹었기에 목사 같지도 않은 사람을 두둔한 글을 올리십니까?
    저역시 10년 전에는 전**를 목사로 세우겠다고 깡패들과 싸우며 허리가 망가지고 그랬던 사람입니다.
    보자 하니 우리교회 와서 말씀 한번 전하시고 폐위를 얼마나 받아갔기에 두둔하고 있습니까?
    기독교 대한감리회 윤리강령에 우리는 같은 소명을 받은 동역자로서 일체감과 유대감을 가지고 동료 목회자를 돕고 격려한다.
    그래 강단에서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입버릇 처럼 뱉어내면서 그 소중한 영혼들을 목회자라는 사람들이 다짓밟아 버리고
    썩어빠진 동역자 유대감때문에 성추행범 을 두둔하고 있는가~~~~~~~~오는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고 하였습니다.
    더이상 불난집에 부체질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2020-06-24 00:06

    박영규님!
    본인을 향한 비난댓글
    모두 캡처해 놓고
    여러번 반복해서 날이 새도록 읽어보세요
    혹시 압니까?
    하나님이 심히 긍휼히 여기셔서 깨달음을 주실지?!


  • 2020-06-24 00:18

    '드루킹 댓글부대' 라니요?
    사실과 본인의 의견은
    분리할줄 알아야 하는데..
    오호 통재라!
    조기은퇴가 유일한 처방이고 해법인것 같습니다


  • 2020-06-24 00:34

    박영규님
    그 비뚤어진 동지애 때문에...
    예수님의 수난은 수난도 아니네요
    그래서 '악인을 멀리하라'고 성경에 나와 있건만..
    오늘 받은 수많은 비난댓글이
    옷깃을 여미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 2020-06-24 01:16

    O 목사님,
    1. MBC, <피디수첩> 무주택자 인터뷰 조작 논란에 사과:
    이 부분은 아마도 본 방송이 사실에 입각한 것이 아니라고 확신을 갖은 측에서 사실에 근거해서 무단히 항의해서 얻어낸 결과이
    지 마냥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MBC에서 알아서 사과한 것은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6월 10일자 MBC PD 수첩 내용이 허위 왜곡된 것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개교회가 힘이 없다면, 연회, 총회 차원에서라도 강력한 항의와 정정 방송을 강하게 요구하고 응하지 않으면 "명예 훼손 "으로 고소,고발이라도 해야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어떤 사유에서 인지요? 제가 하고 있는 무역업에서는 상대 업체에서 고의 여부와 당사자에게 유리,불리를 떠나서 사실과 다른 내용의 통지가 오면 바로 반박을하고 수정을 요구해야지 " 상대방이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보내온 것이겠지" 하고 아무런 가시적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그 것을 당사자가 인정한 것으로 되어버립니다.이는 나중에 관련 건이 논쟁 거리로 번질때 상당히 당사자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적용이 됩니다. 이는 사회법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목사님께서 MBC PD수첩 방송 내용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는 확신이 드신다면.. 연회, 총회 차원에서 강하게 대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까이의 동료 혹은 선후배 목사가 여자 문제와 돈에 관련돼서 파렴치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1년이상 만나거나 통화한 적이 없다고만 하고 계시지 마시고 요사이 많은 소통 방법을 동원하셔서 속히 소통을 시작 하심이 어떠실려는지요?
    저는 목사님보다는 젊지만 그래도 이제는 시간적으로는 살아온 시간이 더 길어졌다는 생각이 들어 남은 시간이나마 뒤꼭지가 덜 간지러운 삶을 살고자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2.북 공산당과 국내 김일성 주체사상파 즉 주사파들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듯이 :
    아직도 내가 태어나 살아온 이땅 대한민국에서 자기네들에게 불리하면 "공산당"으로 몰고가는 부류가 있습니다. 이는 이제는 더이상 관심을 끌수 없는 세상말로 "쌍팔년도' 수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정확하게 사실에 근거해서 상대방을 납득, 설득시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하는 사람들도 이 수법에 길들여 있던 분들은 같은 방법으로 자살골을 엄청 먹어서 상대적으로 자살골을 덜 먹은(?) 상대편이 최근에 대승(?)을 한 것 같습디다. 문맥을 살펴보니 북의 공산당이 일반 대중들에게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알고 계신듯해서 여기서 접습니다.
    3.흑색선전으로 집요하게 끊임없이: 낱말 뜻을 잘못 알고 계신 것 아닌가 싶습니다. 있는 사실 (요사이는 "Fact"라고 많이 일컬어집니다.)에 근거한 것이니 흑색 선전이 아니며 집요하게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두려운 마음으로 꾸준히 올고 그른 것을 판단해 달라고 알리고 있는 중입니다. 계속해서 그 판단을 위해 필요한 것은 공유할 생각 입니다.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인정이 되는 순간 바로 제 태도와 의견을 정정하겠습니다.
    4. 감리교와 전 목사를 흔들어 흠집을 내고 있어 :
    흠집이 아니라 "임금님은 벌거숭이다"라고 보이는데로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며 바로 새우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차피 저희들은 피조물이기에 "장님,코끼리 만지기"의 연속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희들은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고자 노력은 한다고 생각 합니다.그리고 장님이기에 상대방이 코끼리 만진 소감을, 느낌을 이야기하면 저희들 것과 비교해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도 할줄 안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다 여의치 않으면 혼자서 장렬히(?) 전사하지 마냥 그 것을 덮을려고 "택"도 없는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서 앞길이 창창한 분들에게 믿음 생활하시는 동안에는 결코 지워지지 않을 "주홍글씨"를 새기게 하지는 않습니다. 저나 목사님이나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고 있는 것"이겠으나 특히목사님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있는 것"은 아니시리라 믿습니다.
    5. 보다 못해 선량한 목회자님들과 평신도들은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을 합니다 :
    많이 부족합니다.두서도 없습니다. 그러나 "善"으로 "惡"을 이기고자 아무런 힘도 없는 평신도의 한사람으로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감리교, 기독교를 위해서 저 역시 현명한 판단과 행동을 부탁드립니다.
    6.감게에 전준구목사님을 흠집내며 집요하게 글을 쓰는 이들 중에 향응을 받았다는 소문이 도는데 하나님의 보응이 있으리라고 믿는다. : 그냥 "카더라" 하시다가 "아니면 말고~" 하시지 마시고 저희들 처럼 정확한 "사실"과 "근거"를 갖고서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소문"이라고만 하시지 마시고 추적 하셔서 "실체"가 있으면 "소속"과 "실제 이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2020-06-24 01:33

    영적지도자라는 사람이 사회법, 교단법 무협의 판결만 났다고 나면 모든게 끝입니까?
    무조건 옹호만 하지 마시옵고,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옵소서
    국가문서에 기록된 "J" 목사와 "P" 전도사와의 성추행 기록입니다.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고소장 : 사건번호 2010형 제 4XXXX호 이OO 검사)
    - 조사서 : 사건번호 방배서 2010년 제 1xxx호, 방배경찰서 사법경찰관 박OO (조사일자 : 2010.09.20)
    - 내용
    . 1차 : 2010.01.22 서울 팔레스호텔 1041호 에서 실행
    . 2차 : 2010.01.28 새벽기도 후 담임목사실 에서 실행
    - 고소인은 사건결과 거짓말탐지기 검사결과와 대질 신문조사를 앞두고
    2010.09.13 피의자와 좋은 방향으로 사건을 해결하고자 고소를 취하하였으므로
    본건은 친고죄로 공소권없음(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함
    그래서 무죄판결이 났을 뿐입니다.


    • 2020-06-24 10:16

      PD수첩이 미처 다루지 못한 게 있다던데 바로 이거네요.
      교회 내(담임목사 사무실)에서도 P전도사와 성관계를 했다니 차마 입에 올리기 민망하네요.


  • 2020-06-24 01:41

    감게를 보며 그동안 설교만 올리고
    내년 4월에 정년 은퇴라 꾹 참았는데....라고
    말씀하셨는데,
    꾸~우~~욱~~~참으셨어야합니다.
    진실을 어찌 덮으시려고 안참으셨습니까?
    참으셨어야죠~정년 은퇴 하셔야하는데요....


  • 2020-06-24 03:08

    저래봬도 ‘위안부 기념교회 설립 추진위원장’’이시니 개념이 꽉 차서 (?), 무슨 말인지도 모르며 떠드는 것이지요


    • 2020-06-24 17:34

      그러니까 위안부 할머니들을 앵벌이 삼은 사람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 2020-06-24 06:41

    박영규목사님 용기가 대단하네요
    팩트도 없는 사실확인도 안해보고 무작정 감게에 글을 올리시는 용기는 어디서 나왔나요?
    전목사와 동급이시네요
    부흥단장 실체가 이겁니까?
    전을 옹호할려면 피디수첩을 명예훼손죄로 고발하세요
    그 교회 성도들도 참 불쌍하네요
    이런분을 목사로 모시고 은혜받는다 하니 참 안됐습니다
    가만히 계셨으면 중간이나 가지
    은퇴앞두고 회개 많이 하셔야 겠네요


  • 2020-06-24 06:51

    박영규목사님
    참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전준구목사를 옹호하시는걸 보니~
    피디수첩이 허위 보도를 했다면 mbc를 상대로 명예훼손죄로 얼른 고발하세요
    본인이 못하니 친구가 이런 우정은 베풀어줘야 되지 않을까요?
    참 목사로써 목회나 잘하시지 은퇴를 앞두고 평생 먹어도 모자랄 욕을 한번에 다 먹네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시나요?
    노망이라도 나신건가요?


  • 2020-06-24 07:12

    박 목사님이 담임하고 있는 서울제자감리교회 홈페이지에
    "가족 같은 분위기, 고향같은 서울제자교회로 오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고 구원과 축복을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초대하고 축원합니다." 이런 문구가 있네요.
    그리고 위치는 영등포구 신길동이라고만 되어 있네요.
    그 교회 가보고 싶은데 위치 좀 알려주세요.
    혹시 유령교회는 아니겠죠?


  • 2020-06-24 08:59

    제자교회성도님들이 '장깨같은 놈들,김일성주체사상파, 주사파' 등 무논리에 막말하는 목회자를 섬기고 영의 양식을 잘 받고계실까 의문이 들며 안쓰러워지네요ㅜㅜ


  • 2020-06-24 09:08

    진실로 하나님이 사람의 선악의 행함댸로 갚으시는 보응이 있으실겁니다. 악을 떠나고 선한자리를 택해야합니다.


  • 2020-06-24 09:44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양심도 없는 박명규목사님 글을 보며 분개했습니다
    공산주의가 뭔지 아십니까?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고발하고 그 이익을 얻어 살며 삼위일체 하나님과 부활하신 예수님 또한 다시오실 재림의 예수님을 부인하는게 공산당입니다
    (전 25년을 살다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정치판을 기웃거려도 안되니까 입만열면 이 정부가 공산당이라구요???
    자유는 다 누리면서 왜 입은 변하지 않으십니까?
    내가 누리고 목사님이 누리는 이 자유(발언)는 깜깜한 고문실에서 죽어간 이름없는 외침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우린 최소한의 고마움쯤은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왜 이곳에서 전 ㅇㅇ목사의 죄를 묻겠습니까? 다음 세대에게 선한 양심과 바른 신앙을 물려주기 위해서입니다
    로고스는 자녀들과 함께 이 선한싸움을 주께 의지하며 계속할겁니다
    목사님께서도 부디 기도하시며 이 시대의 썩은 양심들이 주님께 돌아오길 바래주십시요


  • 2020-06-24 09:52

    아..서서히 윤곽이 드러나네요
    댓글부대...정말 교회안에 있었군요
    이 목사님 정말 수치심은 1도 없고 ㅜ
    안타깝습니다
    아~~~~그거 아십니까? 드루킹은 밥 안먹고 시연했다는데 김경수 도지사가 말한 식사를 정말 했다네요
    음식점 사장님께서 처음부터 그렇게 수사관에게 말했는데 중간에 누가 조작했는지 쏙 빠졌대요
    어째요? 김 도지사 무좌나오면 목사님 얼받아서 ㅎㅎㅎ
    제발 강단에 서시는 날까지 말씀만 증거하십시다


  • 2020-06-24 10:00

    이제야 알겠네요. 운동권 정치목사가 바로 당신임을~~~
    로고스교회 전*구 목사가 맨날 데모나 하는 운동권 정치목사가 있다고 가끔 얘기할 때마다
    그런 목사도 있나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이제 그 의문이 풀리네요.


  • 2020-06-24 10:10

    박영규 목사님이 담임하는 서울제자감리교회 홈페이지에 주소를 밝히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혹시 유령교회는 아닌지요?


  • 2020-06-24 10:37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1원도 안받았고 1년 동안 만난 적이 없다고 강조하는 것을 보니 웬지 의심이 더 가는군요.말도,글도 장차 하나님 앞에 서 있다고 생각하신 후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 2020-06-24 10:39

    아닌건 아닙니다~~
    믿음은 존경과 순종이라 믿으며 두렵고 떨림으로 30년이상을 한교회에서 신앙믈 했습니다
    그런데 성도보다도 더 추악한 일을 하고서
    교회를 독재자보다도 더 멋대로 하면서도 멈출줄 모르고 더 더 더 합니다
    눈을 크게 뜨시고 현상황을 다시 바라보십시요
    공산당 세력인지 목사를 내보내려는 세력인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성도늘인지~~~


  • 2020-06-24 10:59

    박영규목사님 42년목회가
    아름다우셨어야하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런글을 올리신건지??
    목사가 성도위에 군림한다고 생각 하시는건지 본인이
    높힘을 받다보니 착각을하시네요 하나님께서 목사님들께
    성도를 맞기신 걸 왜모르세요 제생각은 목사는 높힘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섬기라는 자리입니다 이런글을 쓰시려면
    정확히 알고 조사후에 말씀하시죠
    상처받고 비통한성도 들에게 어줍잖은 동료애로 상처주지
    마시구여 전감리교는 2년정도밖에 안다녔지만 정말
    실망입니다 저두 교회를 떠나려다 작은힘이나마 교회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버티고있는데 정년을앞둔 목사님의
    이런글에 시험이 드네요 제발 성도들의 상처를 제대로
    보시는 목사님이 돼세요 결코 댓글부대니 음해니 그런게
    아니라 철옹성 같은 감리제단과 목사님 같은 분들에게
    저희 성도는 할수있는 최선임을 아시길.....


    • 2020-06-24 11:14

      댓글에 동감합니다.


  • 2020-06-24 11:22

    나도 PD수첩의 객관적인 고발 내용을 믿는 사람이고 J준9의 행위를 성토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니 "작자"에 속하겠군요.
    이미 모든 것이 다 드러났는데 뻔뻔스럽게 버티는 사람들이 문제있는 것이지 그들을 나무라고 성토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들의 일탈 행위를 나 몰라라 하고 변호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 2020-06-24 11:23

    아무리 멀리 갔어도
    잘못된 길이라면
    빨리 돌아오라 -터키속담-

    박영규님을 위한 맞춤형 속담?!


  • 2020-06-24 11:49

    박ㅇ규님! 사실을 외곡하여 얻어지는게 뭡니까
    지금까지 설교를 그런식으로 하셨습니까
    전ㅇ구측 으로부터 사주를 받고 이런 글을 올리셨나 본데,
    PD수첩 사과문은 전ㅇ구 부정 비리,성추문과 관련이 없는 것을 어디에다 드리 미는 겁니까
    그렇게 당당하면 이곳에 이런 허접한 보은의 글을 올리지 말고 PD수첩 기자에게 항의해 보시죠


  • 2020-06-24 12:42

    박영규 목사님~ 목사 맞아요?
    어디다가 하나님의 종, 42년의 목회를 걸어요?
    안만나고 안받았어도 헛 것인 것 같네요.
    깊이 묵상하시고 회개하시길....


  • 2020-06-24 12:46

    드루킹 댓글 부대. 훈련을 많이 받아~
    아는 척은 수준급이시네요. 완전 틀렸어


  • 2020-06-24 15:12

    아니 박목사님 왜 이러십니까?
    저나 목사님이나 100% 진실을 모르자나요.
    해서, 확신에서 요만큼 모자르는게 잇으니 대개 지켜보는 거구요.
    하고, 본문 내용은 너무 심한 곡해가 잇습니다.

    자진삭제하시고 사과하시길 권면드립니다.


  • 2020-06-24 17:26

    박00목사님 부흥회도 많이 다니셨다고 들었는데 부흥회가서 말품이나 재대로 팔았는지 나같은 돌 대가리로는 이해할수가 없겠소이다.
    내년에 은퇴라 호적이 빨리되었다면 50생이나 된것 같은데 6.25 사변을 부모님 등에 업혀 격어 포탄소리에 놀라서 그때 충격으로 분별력이 아마 부족한가 봅니다.
    자 사회법정에서 무협의를 받았다 해서 죄가 없는것이 아니라 간통죄법이 있을때에는 대부분 합의에 의하여 성관계를 했다라고 하면 대부분 무죄로 풀려났던 때가 있었죠 그래서 간통죄는 입증하기가 어려워서 합의가되면 죄를 묻지 않았을 뿐이지 죄가 없는 것이 아니란걸 잘 모르시나바. 가만히나 있으면 말품을 잘 팔아 먹었는지 못팔아 먹었는지 이런소리는 듣고살지는 않을터인데 참으로 안타깝소. 글을 자세히 보니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사건에 대하여 사과한것이 아니더구만 이렇게 분별이 없는 양반을 담임목사로 모시고 사시느라 수고들 많이 하신것같아 그분들에게 내가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 2020-06-23 21:39

    피디수첩 방송 "목사님 진실을 묻습니다" 편이
    조작이면 감게에 이러시지 마시고
    MBC PD 수첩에 강하게 따지세요?

    로고스교회 담임목사 자리를
    넘본다고 아무한테나 줄 성도들이
    아닙니다
    이제는...

    향응 전문가는 따로 있지 않습니까?

    아무도 목사님한테
    돈 받았냐고 물어 보지도 안했는데
    1원도 받은적 없다고 발이 저리신가요?

    선거관리 위원장 하셨나 봅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 세워셨나요?
    그래서 하나님께 칭찬 받았습니까?


  • 2020-06-23 21:43

    박영규목사님 정신을 놓으시면 안됨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세요. 왜 방송에 까지 갔는지...


  • 2020-06-23 21:47

    박영규 서울남연회 전 부흥단장님
    상상력은 뛰어난데
    객관적인 근거가 매우 빈약하군요
    가재는 게편?!


    • 2020-06-23 22:44

      부흥단장?
      J목사도 부흥단장이라고 설교시간에
      들은 기억이 있는데...
      그럼 여기도 형님 동생...
      그러면 그렇지!


  • 2020-06-23 21:48

    때이른 무더위에 정신줄을 잠시 놓으신건가?


  • 2020-06-23 21:51

    정신차리세요


  • 2020-06-23 21:54

    조작이라면 전준구가 피디수첩 고소하겠죠 박 목사님은 하나님이 두렵지 않나요, 무슨 맘으로 교단에서 설교를 하시나요?


  • 2020-06-23 21:56

    세상에 이런말이 있죠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간다고
    생명을 살리는길에 계셨다는분이 어찌 영분별 못하시고
    더구나 은퇴를 앞두고 ....기가막힐뿐입니다


  • 2020-06-23 21:56

    어쩌면저리 분별력이없으실까 영안에눈를 밝게해달라고 더욱 기도하셔야핳듯하네요


  • 2020-06-23 21:58

    박영규님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전준○목사 대신
    PD수첩 제작진을
    '허위사실 보도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서
    승소한 결과를
    여기에 올리세요
    그럼 믿을테니..
    어처구니가 없네..


  • 2020-06-23 21:59

    작자라~~ 목사님 언어순화좀 하시지요. 피해자들을 한번이라도 생각하시고 말하십시요.


  • 2020-06-23 22:00

    MBC PD수첩이 다루는 내용들이 모두 진실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인터뷰 조작이나 실수가 있는 지 모르나, 그렇다고 하여 MBC PD수첩이 다루는 모든 내용이
    조작이나 거짓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목사님이라면서 그런 식으로 전*구를 두둔하는 것은 결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 2020-06-23 22:00

    박영규목사님
    당신은 선한목자이신가요?
    전○○를 우리교인들이
    아무일도 없는데
    이렇게 힘들어하며
    흠집낸다고 생각하시나요?
    팩트를 알고싶으시면
    연락주세요.
    다 보여드릴게요.
    눈과 귀좀 열고 사세요.
    닫고사시는것 같네요.
    좀 열고 사세요.
    목사님 교회 감당이나 잘하시고
    전○○가 어디가 좋으세요.
    닮고 싶으신가봐요.
    유유상종 하시고 싶나봐요.
    전 ○○ 사람좀 만들어주세요.
    기도 좀 하시구요.
    제발~~~~!!!!


  • 2020-06-23 22:05

    제자교회! 박영규 목사!
    기억해두겠습니다


  • 2020-06-23 22:13

    박*규 목사님 영안이 그렇게 어두어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어덯게 전하시나요. Mbc 방송이 조작이라면. 빨리 고소하세요 그러면 진실이 밝혀질면 로고스 교회 성도들도 전*구를 목사로 인정 하겠습니다. 간음 한자 성추행범이라는 누명도 벗꺼지고 거룩한 목자가 되지 않을까요?


  • 2020-06-23 22:17

    연세가 드셔서 판단력도 없으신가보내요
    목사님 정신 차리세요


  • 2020-06-23 22:29

    간음~~화간~~~성추행을 즐겨하는
    전○○를 옹호하시다니
    참 박영규목사
    한심하고
    불쌍한목사네요.
    더운데 찬물 좀 드시지요~~~!!!!


  • 2020-06-23 22:36

    목사님 이야말로 주사파이고 빨갱이네요 그들이 쓰는 수법과 똑같이 쓰네요.
    전목사님과 동격이시고.
    정년 전에 그만두시죠?


  • 2020-06-23 22:37

    가마니쓰면 될거슬


    • 2020-06-23 23:00

      가마니를 뒤집어 쓰라는 줄 알고...
      두어번 다시 읽고나니..
      아하!
      이 엄중한 시기에 그래도 웃음이 나왔습니다
      웃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06-24 15:08

        가마니의 본분이 물상을 가만히 잇게 하는 거랍니다.
        흩어저잇는 벼들을 가만히 잇게 모으는 것 가마니.


  • 2020-06-23 22:55

    1. "MBC, <피디수첩> 무주택자 인터뷰 조작 논란에 사과"
    메세지를 공격하지 못하니, 메신저를 공격한다. 그게 공산당들이 주로 쓰는 계략이죠.
    신학에서는 논리를 안 배우나요? 제가 아는 목사님들은 이 정도는 아닌데 말이죠? 메세지에 좀 집중해서 비판해주세요.
    아무리 메신저를 공격하고 싶어도 꾹 참고 메세지에 집중해보세요.
    원래의 주제를 흐트러뜨리지 않는 작은 실수를 트집 잡아(물론 언론이 비판받을 실수이긴 분명합니다.) 전체를 싸잡아 무력화하는 유치한 비약입니다. 성경 한 부분의 작은 논리적/역사적/고증적 오류로 성경과 기독교 역사 전체를 싸잡아 가짜라고 우기는 분들과 다름 없으십니다.

    2. "엠비시 피디 수첩을 하나님이나 당사자의 방어권 보다 더 믿는 것 같고"
    이건 무슨 갑자기 쌩뚱맞은 추정이고 비약입니까? 비논리적이려고 작정을 하신 건가요?
    어느 부분에서 PD수첩을 하나님보다 더 믿는다고 느끼셨나요? 그리고 하나님은 언제 무죄하다고 하셨길래.
    그리고 당사자의 방어권을 무시했다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방어권 당사자가 아무 대응도 안 하고 교인 편 가르기와 정치적 술수로 피하고 있습니다.
    전 오히려 방어권을 행사해서 따져보자고 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글을 상상력으로 쓰시면 안 됩니다.

    3. "사회법, 교회법으로 이미 무혐의 판결이 난 사항에 대해"
    실체적 사실을 얘기하는 데, 증거가 불충분하거나 공소권 없음으로 판결난 일을 무죄와 구분을 못하시네요.
    무혐의요? 판결문이나 결정문은 제대로 하나라도 보신 거예요?

    4. "공산당 인민재판처럼"
    공산당 인민재판처럼, 기획위원을 자신에게 유리할 때까지 임의로 추가하고 양심적인 투표를 막기 위해 권위로 억압하고 거수로 투표를 실시한 것이 누구입니까? 공산당 인민재판으로부터 수업을 받은 것처럼 빼닮은 모양새를 한 게 안 보입니까?
    공산당은 아무 곳에나 붙이면 최종병기입니까?

    5.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
    자신의 죄를 사과하고 이에 응하는 징계를 받으면 거기서 끝입니다.
    하물며 교인들끼리 조금이라도 다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싫어 많은 교인들의 반대와 모욕을 무릅쓰고 조기 퇴직금과 추후 선교비 지원까지 약속하며 명예로운 끝을 약속해줬습니다.
    불의에 저항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다 중간에 그만 두는 것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지 않는” 적당한 태도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아무리 지리한 일이라도 실체적 사실이 밝혀질 때까지 할 일을 해야죠. 한일 양국 정부의 위안부 문제 합의 발표와 일본이 아무리 한국정부와 협정을 했다고 해도 진실을 밝히고 진정성 있는 사과와 피해자의 용서가 있기 전까지는 우리 할 일을 계속 하는 것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트집 잡는 일입니까?

    6. “장깨 같은 주동자들과 동조자들의 술책인데”
    이게 정말 목사님이 쓰신 글이 맞습니까? “장깨”라는 한 나라 국민을 비하하는 발언을 이런 공개적인 게시판에 쓰신다고요? 제 자녀라면 어디서부터 가르쳐야할지 한참을 어리둥절할 겁니다. 이런 단어는 속마음에서 솟아올라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입니다. 어느 문맥으로라도요.

    제목에서 눈치는 챘지만, 그래도 이건 지나칩니다. 뭐라 말씀 드리기도 무안합니다.

    7. “북 공산당과 국내 김일성 주체사상파 즉 주사파들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듯이”
    할 말 없으면 공산당, 김일성, 주체사상, 주사파… 만능이네요. 만능.
    오히려 설득력만 떨어져요. 글짓기에서 절대 쓰시면 안 되는 표현이예요.

    8. “흑색선전으로”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한 것도 없습니다. 하나하나 근거를 갖고 있으니 생활에 열심이고 너무나 평범하게 신앙생활했던 교인 분들이 설득되는 겁니다.

    9. “부연 설명 하고 싶은 것은... ~ ... 하나님의 종이 아니며 42년 목회가 헛 것이다. "
    어색합니다. 당연한 거고요. 오리혀 씀으로 이상합니다. 그리고 아니면 그냥 아니라 말하면 충분합니다. 이런 싸구려 맹세에 하나님까지 붙이지 마세요.

    10. “감게에 전준구목사님을 흠집내며 집요하게 글을 쓰는 이들 중에 향응을 받았다는 소문이 도는데 하나님의 보응이 있으리라고 믿는다.”
    이게 바로 위에서 말씀하신 중상모략, 흑색선전입니다. 글을 다 쓰시고 마지막에 자기 고백과 자아 비판, 자책으로 마무리 하시면 읽는 사람이 어리듕절합니다.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지어 내고 있고 여러 사람을 중상모략하고 정치적으로 편을 가르고 감리교회 교인과 총회를 혼란하게 하는 정치적 술책입니다. 닮았습니다.


    • 2020-06-24 07:01

      강병수님!! 논리적으로 잘 짚으셨습니다. 동감입니다.
      전*구가 불리할 때 흔히 쓰는 용어가 "정치목사"인데, 맨날 데모나 하는 정치목사가 자기를 음해한다고....
      박영규 목사야말로 "정치목사"입니다.


  • 2020-06-23 22:55

    PD수첩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프로그램은 사실을 보도했고 성도들은 방송을 통해 그것을 인지한것 입니다
    하나님과 비교할 대상이 아니죠.
    믿음이란 단어의 뜻을 잘못 알고 계신건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무게가 그정도인건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작자'라니요?
    얼굴 안보인다고 예의도 안보여서야 되겠습니까?


  • 2020-06-23 22:56

    가제는 게편이라더니 같은 목회자로서 옹호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전xx와 같은 동급인가요?
    강산이 변하는 10여년의 기간에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얼마나 상처받고 떠났는지 아세요?
    떠나서 다른 목회자 만나 은혜받고 믿음생활 잘 하고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왼전히 교회를 등지고 떠난 분들의 영혼 구원은 누가 책임져야 합니까?
    속된말로 세치혀 함부로 내뱉지 마시고, 목사님 시무하시는 교회에 충실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2020-06-23 22:57

    박영규 목사님
    전목사에게 당한 여성 피해자들을 생각하시면
    이런 두둔 글 올리면 안됩니다
    부디 올바른 판단을 하길 바랍니다


  • 2020-06-23 23:07

    흠집은 본인이 낸거에요
    오해하지마세요 그리고 돈받았냐고 물어보았어요 ?
    강한 부정은 강한긍정이라 하던데요


  • 2020-06-23 23:11

    채은석2020-06-23 22:36
    목사님 이야말로 주사파이고 빨갱이네요 그들이 쓰는 수법과 똑같이 쓰네요.
    전목사님과 동격이시고.
    정년 전에 그만두시죠?
    삭제 편집 답글


    • 2020-06-23 23:22

      박영규 목사님!
      채은석 님의 글에 답을 하시려면
      삭제 편집 답글
      이 세개가 보이시죠?
      답글에 터치하고
      목사님 하고 싶은 말을 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기 때문에
      이것도 알려 드리는 겁니다.


      • 2020-06-23 23:28

        캡춰해 두는 것임


  • 2020-06-23 23:13

    박목사님! 장께목사가 뭐예요?처음듣는소리라서요 성경 어디에나오나요 제가 빼먹고못읽었나해서요 목사님!성경말씀에서 예를들어 좋은말씀으로 훈계하시면 역시 목사라 말씀은잘하시네라고 할텐데 아쉽네요 목사라고 안밝혔으면 데모꾼이썼는줄알았어요 인민제판이니 술책이니공산당등등 설교는어떻게하시는지
    제자교회 한번가보고싶네요


    • 2020-06-24 10:07

      이제야 알게됐습니다. 운동권 정치목사가 바로 박영규 목사라는 것을~~
      맨날 데모나 하는 운동권 정치목사가 있다고 전*구 목사가 말할 때마다
      그런 목사도 있나 하고 의아해 했었는데, 이제 그 의문이 풀립니다.


      • 2020-06-24 15:19

        박목사님은 전통적 의미의 운동권 정치목사와는 완전 정반대 목사님입니다.
        운동권 : 진보개혁민주정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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