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국 국내선교부> 양평지방 전도세미나
작성자
태동화
작성일
2009-08-25 14:17
조회
1038
중앙연회 양평지방 전도세미나가 지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청운제일교회(김선우 감리사)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본부 선교국의 \\'300만 총력전도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감리교회중 가장 연약한 지방인 양평지방과 미자립교회들을 위한 세미나로 진행되었다.
전도세미나에서는 주 강사인 정영희 집사의 특강 및 간증을 들었으며, 현장전도를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돌아온 뒤 점검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강릉남지방과 전주지방의 전도대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연합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 세미나를 통해 약 60여명이 전도하여 73명을 영접시켜 이들의 명단과 연락처를 주변 교회들에게 전달하였다. 이 세미나에 참가한 한 지방목사는 교회가 부흥되지 않은 이유를 지역이 낙후되고 농촌지역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회개한다고 말하고 전도하니 아직도 찾아야 할 많은 영혼들을 보며 앞으로도 계속 전도하겠노라고 다짐하였다.
양평지방은 앞으로도 계속 전도활동을 이어갈 것이고 멀리서 전도하기위해 달려와 준 이들에게 받은 빚을 곧 갚을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전도활동을 펼쳐나가겠노라고 다짐하였다. 앞으로 지속적인 전도운동이 각 지방마다 펼쳐져서 감리교회가 전도운동으로 회복되어지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 본다.
이번 세미나는 본부 선교국의 \\'300만 총력전도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감리교회중 가장 연약한 지방인 양평지방과 미자립교회들을 위한 세미나로 진행되었다.
전도세미나에서는 주 강사인 정영희 집사의 특강 및 간증을 들었으며, 현장전도를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돌아온 뒤 점검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강릉남지방과 전주지방의 전도대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연합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 세미나를 통해 약 60여명이 전도하여 73명을 영접시켜 이들의 명단과 연락처를 주변 교회들에게 전달하였다. 이 세미나에 참가한 한 지방목사는 교회가 부흥되지 않은 이유를 지역이 낙후되고 농촌지역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회개한다고 말하고 전도하니 아직도 찾아야 할 많은 영혼들을 보며 앞으로도 계속 전도하겠노라고 다짐하였다.
양평지방은 앞으로도 계속 전도활동을 이어갈 것이고 멀리서 전도하기위해 달려와 준 이들에게 받은 빚을 곧 갚을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전도활동을 펼쳐나가겠노라고 다짐하였다. 앞으로 지속적인 전도운동이 각 지방마다 펼쳐져서 감리교회가 전도운동으로 회복되어지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 본다.
첨부파일 : pray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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