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장로교회 총신대에서는? 감리교신학대학은?

작성자
김정효
작성일
2014-05-27 16:15
조회
1369
총신대서 북한인권사진전 및 탈북민 구출 모금운동

26-27일 양일간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에서 북한인권사진전 및 탈북민 구출을 위한 모금운동이 ‘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Holy Korea Network)’와 총신대 북한기도모임 주최로 진행된다 합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의 실상을 올바르게 알고 복음통일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개최되며, 이후 서울대와 고려대, 성결대, 백석대 등 캠퍼스와 고등학교에서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시회와 함께 ‘집단학살 중지(Stop Genocide)’ 문구를 새긴 팔찌, 음료수 판매 등의 수익금과 모금액은 탈북민 구출에 전액 사용된다. 전시회장에서는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 중지’, ‘한국정부 북한인권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도 함께한다 합니다.
* 관리자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05-29 10:29)



전체 20

  • 2014-05-27 16:20

    “북한을 향한 관심과 기도는 ‘선택’이 아닌 ‘책임’인 만큼, 사진전과 모금운동에 동참해 압제당하고 고통받는 강도 만난 형제들에게 그리스도의 참 사랑을 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와 총신대 북한기도모임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모임을 열고 있다.


  • 1970-01-01 00:00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는 즉각 해체되어야 하고 북한 인권법 처리에 있어서 새민련은 협조를 해야합니다.
    그들도 정치범 수용소를 모르지는 않을진데 애써 외면을 하고 있습니다.


  • 2014-05-28 11:14

    김장로님, 북한의 인권 개선과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2014-05-28 14:49

    세월호 참사에서 단 한 명도 구하지 못한 무능한 정부를 깨닫게해 주는 용기있는 행동을 보여 주었지요. 총신대는 하지 못한 그 일을 말입니다. 그래서 자랑스럽습니다.


  • 2014-05-28 18:27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박근혜 정부를 겨냥하는 사람들은 \"단 한 명도 구조하지 못했다\"고 비판한다. 일부 재미(在美) 한인들이 뉴욕 타임스에 게재한 세월호 광고에도 \\'0 rescued(구조된 사람이 없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세월호 구조자가 172명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도 \"한 명도 구조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은 사고 첫날 생존자 수가 발표된 이후 추가 구조가 없었던 점을 꼬집는 것이다.
    노무현정부 때도 대구 지하철 화재로 192명이 희생 되었다. 그 때도 감신대생들이 같은 시위를 하였는가?
    모든 사고 때 마다 시위를 한다면 사회 혼란만 가중케 되는 것이다. 왜? 유병언 구원파 앞에서는 시위를 하지 않는지 ?


  • 2014-05-28 19:46

    구조자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살릴 수 있는 사람들을 단 한 명도 구조하지 못한 무능함을 말하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 2014-05-28 20:32

    살릴 수 있는 사람들을 단 한명도 구조하지 못한 것 우리 모두 참으로 안타깝고 분통이 터졌지요,
    그래서 대통령이 여러차례 사과도 하고 그동안 쌓인 적폐를 개혁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대통령 물러가라는 것은
    혼란만 가져올 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철없는 대학생들 딱합니다...


  • 2014-05-28 21:54

    가만히 있으라 해서 끝까지 가만히 있다 다 죽었습니다. 잘난 어른들 말 듣다 단 한 명도 살아 나오지 못했지요. 진짜 딱한 게 이런 게 아닌가요? 전시회도 모금도 중요하지만 가만히 있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 2014-07-21 17:14

    대통령 물러가라는 것은
    혼란만 가져올 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가많이 있으라 한것 어른들이지요, 오목사도 그 어른중 한사람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이지요


  • 2014-08-09 23:03

    진정 죄인이라 생각하신다면 조용하십시요. 제발~ 가슴만 아플 뿐입니다. 제발좀~ 부탁 드립니다. 그 희생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픈데... 무얼 해 줄수도 없어서 너무 미안한데... 너무나 똑똑들 하신 어른신내들... 제발 부탁 입니다. 그들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그리고 조용히 지켜봐 주세요. 제발~

    ※ 2014-08-09 23:03:50 에 \\김진권(kwon1963)\" 에 의해 수정됨\"


  • 2014-05-27 16:20

    “북한을 향한 관심과 기도는 ‘선택’이 아닌 ‘책임’인 만큼, 사진전과 모금운동에 동참해 압제당하고 고통받는 강도 만난 형제들에게 그리스도의 참 사랑을 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와 총신대 북한기도모임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모임을 열고 있다.


  • 1970-01-01 00:00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는 즉각 해체되어야 하고 북한 인권법 처리에 있어서 새민련은 협조를 해야합니다.
    그들도 정치범 수용소를 모르지는 않을진데 애써 외면을 하고 있습니다.


  • 2014-05-28 11:14

    김장로님, 북한의 인권 개선과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2014-05-28 14:49

    세월호 참사에서 단 한 명도 구하지 못한 무능한 정부를 깨닫게해 주는 용기있는 행동을 보여 주었지요. 총신대는 하지 못한 그 일을 말입니다. 그래서 자랑스럽습니다.


  • 2014-05-28 18:27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박근혜 정부를 겨냥하는 사람들은 \"단 한 명도 구조하지 못했다\"고 비판한다. 일부 재미(在美) 한인들이 뉴욕 타임스에 게재한 세월호 광고에도 \\'0 rescued(구조된 사람이 없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세월호 구조자가 172명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도 \"한 명도 구조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은 사고 첫날 생존자 수가 발표된 이후 추가 구조가 없었던 점을 꼬집는 것이다.
    노무현정부 때도 대구 지하철 화재로 192명이 희생 되었다. 그 때도 감신대생들이 같은 시위를 하였는가?
    모든 사고 때 마다 시위를 한다면 사회 혼란만 가중케 되는 것이다. 왜? 유병언 구원파 앞에서는 시위를 하지 않는지 ?


  • 2014-05-28 19:46

    구조자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살릴 수 있는 사람들을 단 한 명도 구조하지 못한 무능함을 말하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 2014-05-28 20:32

    살릴 수 있는 사람들을 단 한명도 구조하지 못한 것 우리 모두 참으로 안타깝고 분통이 터졌지요,
    그래서 대통령이 여러차례 사과도 하고 그동안 쌓인 적폐를 개혁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대통령 물러가라는 것은
    혼란만 가져올 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철없는 대학생들 딱합니다...


  • 2014-05-28 21:54

    가만히 있으라 해서 끝까지 가만히 있다 다 죽었습니다. 잘난 어른들 말 듣다 단 한 명도 살아 나오지 못했지요. 진짜 딱한 게 이런 게 아닌가요? 전시회도 모금도 중요하지만 가만히 있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 2014-07-21 17:14

    대통령 물러가라는 것은
    혼란만 가져올 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가많이 있으라 한것 어른들이지요, 오목사도 그 어른중 한사람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이지요


  • 2014-08-09 23:03

    진정 죄인이라 생각하신다면 조용하십시요. 제발~ 가슴만 아플 뿐입니다. 제발좀~ 부탁 드립니다. 그 희생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픈데... 무얼 해 줄수도 없어서 너무 미안한데... 너무나 똑똑들 하신 어른신내들... 제발 부탁 입니다. 그들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그리고 조용히 지켜봐 주세요. 제발~

    ※ 2014-08-09 23:03:50 에 \\김진권(kwon1963)\" 에 의해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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