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내가 축도하는 목사로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24-03-29 15:41
조회
141

이제는 내가 축도하는 목사로

1978년 전도사로 사역을 시작하고
괴산에서 목회 한지도 1990년 부터 이다.
처음 목회 할 때 축도하시는 목사님을 보면
엄청 어른이신 것으로 생각 했는데 이제 내가
축도하는 목사가 되었다.
지방회를 해도 연합회에를 가도 또 초청 행사에 가도
내가 담당하는 것은 축도이다. 최근에도 지방회, 연합회 월례회,
부활절 연합예배, 군사학교 위문예배도 축도가 내 담당이다.
그래서 기도한다. 우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축도 정말 사랑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축도를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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