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께 보내는 상소문
(차구영 목사 서울생명감리교회)

22대 총선 후, 후폭풍이 불고, 민심이 흉흉합니다.
부정선거의 주범들을 지금 곧 조사하셔서 구속한 후,
전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생중계로
범죄자들을 사형에 처해야 나라의 기강이 세워 질 것입니다.
그리고 22대 국회의원 총선을 부정선거로 무효화 하고
재선거를 실시하기를 청원합니다.
이 일에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일어나
부정선거를 궐기해 주시면,
4.19 혁명과 같은 새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주범은
대한민국 공무원 5명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시스템 운영자 5명입니다.
1. 김현준 --선거정보화 구축및 운영총괄자
2. 김용관 --선거정보화 계획수립자.
선거관리시스템구축.운영.
3. 천종일 --선거관리시스템구축 운영
재외선거관리시스템구축. 운영.
4. 김재성 --선거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재외선거관리시스템.구축.운영자
5. 최현옥 --선거관리시스템.구축.운영지원자.
선거업무용 문자.메일발송 담당자.
상기자들은 8년이상 21대 총선과 보궐선거. 그리고 대선.
또 22대 총선에서 사전투표의 인원을 전산처리로 조작하여
생긴 조작 값을 더불어민주당에 막무가네로 나눠주어
21대 총선과 같이 22대에도 거대 야당을 만들어준 범죄자들입니다.
이번 22대 총선에서
조국과 같은 범죄자. 이재명같은 흉악범.
이준석같은 사기범들 모든 범죄자들을 누가 뽑았습니까?
우리 국민들은 절대로 저들을 뽑지 않았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조사 할 수 있는 권한은
윤대통령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에 윤대통령님께 상소를
올리는 것입니다.
나라의 선거가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지 않고서는
이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로 서지 못할 것입니다.
나라의 미래도 없습니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이대로 물려줄 수 없습니다.
세계의 석학들이 조롱하는 대한민국의 선관위의 통계 숫자를
왜 그냥지나가려 합니까?
수학을 조금만 알면 조작 값이 훤히 보입니다.
드러내 놓고 저기 있는 범죄자들이 국민을 농락했습니다.
뜻있는 국민들이 통곡하며 나라의 기강이 세워지기를
눈물로 호소하는데 왜 알면서도 덮으려 합니까?
22대 총선이 끝나고 보수에 있던 많은 분들이 화병으로
죽고, 쓰러져 병원 신세를 지고, 울분을 참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이 골든 타임입니다.
선관위의 컴퓨터 조작 값을 포렌식을 해서라도 조사해 주십시요.
대한민국의 젊은 컴퓨터 전문가 5명만 투입하면
모든 사실이 밝혀질 것이고,
밝혀지면 재선거를 실시해 주시고,
10년 가까이 부정선거를 공모하고 실행한 모든 범죄자들을
처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결단해 주시고 국민적 의혹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낱낱이 밝혀 주시기를 눈물로 청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