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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사생결단’ 투쟁이 시작되니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12-06-01 20:10
조회
2505
감리회 ‘사생결단’ 투쟁이 시작되니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라네.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네.


거만하고 떠들어대는 저들에게

왕의 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나니
  

주 예수님을 노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라네.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나니

다툼을 멀리 해야 저에게 영광이라네.


온전하게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네.

그의 자자손손에게 복이 있다하네.
  

비록 아이라도 자기의 동작으로

자기 품행의 청결 여부를 나타낸다네.
  

말씀을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이라네.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감리회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지략을 베풀고 투쟁을 시작하려들 하네.



전체 6

  • 2012-06-01 20:12

    \\'갈공박협\\'은 \\'독립연회\\'(?) 운운한 이들의 전유물인가?


  • 2012-06-01 20:20

    이 녀석아!
    \\'창창\\' 사창론보다 위가 천창론이구나!


  • 2012-06-01 21:04

    함장로께선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군요.
    정년퇴직 아직 멀으셨죠.
    제가 퇴직하시기 전에 좋은 선물들리겠습니다.
    이천 교육지원청 감사관이 제데로 안전해주셨나 봅니다.
    그게 안되면 경기도 교육청에 정식공문으로 민원 넣겠습니다.
    안되면 교육부로 갑니다.

    이천교육청 감사담당관님이 절대 그런일 없도록하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이번에는 공갈협박이 아니라 현실이 될것입니다. 난 지난번에도 공갈하지않고 교육청에 민원을 넣었지요.
    욕 감사합니다.


  • 2012-06-01 21:39

    안목사.. 왜 이렇게.. 비비.. 꼬였어..

    지금 다 잘해보자고 그러는 판인데..

    안목사가 중심을 잘 잡고 견뎌내야지..

    막판에 왜 그래.. 함장로님의 글쓰는 것이..

    그렇게나 꼴 보기가 싫다면.. 안보면 그만아냐..

    그럼.. 지금껏 안목사가 글쓴 것은..

    누가 다 좋아서만 보았겠어..

    본인이 이 감게판에..

    저지레 한 일도 생각한다면..

    역지사지로 생각해.. 좀 참아봐..

    지난 4년이 헛된 세월이 아니었음을..

    좀.. 성숙되게 증명해 보라구..


  • 1970-01-01 00:00

    함창석 교장선생님이 아직 정년이 멀으셨나요?
    대체 교육공무원(선생님)들의 정년이 몇살까지입니까?
    (요즘 노인들 일자리 구하기도 무척 어렵다는데 선생님들은 오래 할수 있어서 좋긴 좋군!)
    제가 알기론 함 교장선생님의 연세도 만만치 않은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나이 추론근거: 교총 40년+대학졸업,군제대 25~27세 = 65~67세 정도)


  • 1970-01-01 00:00

    교원 정년은 62세 입니다. 65세였는데 이해찬씨가 정년을 줄였습니다.
    정년은 2~3년 남았을 것입니다. 윤집사님 왜 그리 궁금하신가요...?좀 표현이 거시기 하지만...이놈아가 \\'이녀석\\'으로 좋습니다. 그런데
    위의 제목 감리회 \\'사생결단\\' 투쟁이 시작되니 라니...섬뜩합니다.

    ※ 2012-06-02 09:07:47 에 \\김정효(jeong)\" 에 의해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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