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전도사님이 너무불쌍합니다
작성자
새신자
작성일
2021-07-24 15:58
조회
697
우리교회 전도사님을 보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주어진일에대해서는 말없이 기쁘게일하시는분입니다.
별로말도없고하는데 교인들이 전도사님을 조금만챙기면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은
전도사님을 쥐잡듯하고 막말하고 그러다보니 여선교회에서도 교회일을 조금한다는 권사가
전도사님이 하는일을 자기가하려고 욕심내다가 마음대로안되니까
잘못도하지않은 전도사님을 아주못된전도사님은로 소문을내고 다닙니다.
소문내고 다니며 욕하는것도 다 아시는것 같은데도 우리전도사님 아무말씀도 안하시네요
혼자 울며 기도하는 전도사님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게아니라고 변명이라도하지 그런생각이듭니다
저는새신자입니다. 교회가 이런곳인가하는 실망감도 생깁니다.
이글을읽으신다면 우리전도사님에게 어떤말이힘이될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어진일에대해서는 말없이 기쁘게일하시는분입니다.
별로말도없고하는데 교인들이 전도사님을 조금만챙기면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은
전도사님을 쥐잡듯하고 막말하고 그러다보니 여선교회에서도 교회일을 조금한다는 권사가
전도사님이 하는일을 자기가하려고 욕심내다가 마음대로안되니까
잘못도하지않은 전도사님을 아주못된전도사님은로 소문을내고 다닙니다.
소문내고 다니며 욕하는것도 다 아시는것 같은데도 우리전도사님 아무말씀도 안하시네요
혼자 울며 기도하는 전도사님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게아니라고 변명이라도하지 그런생각이듭니다
저는새신자입니다. 교회가 이런곳인가하는 실망감도 생깁니다.
이글을읽으신다면 우리전도사님에게 어떤말이힘이될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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