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총회 임시 감독회의록(2012. 7. 2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4-04 11:00
조회
233
제29회 총회 임시 감독회의록

- 일 시 : 2012년 7월 29일(일), 오후 6시
- 장 소 : 코리아나 호텔
- 참 석 : 김기택 임시감독회장
김종훈 감독, 김인환 감독, 가흥순 감독, 김철한 감독, 전용재 감독,
권오현 감독, 문성대 감독, 김용우 감독, 강일남 감독

Ⅰ부 기도회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의 사회로 찬송가 312장을 부른 후 문성대 감독의 기도가 있은 후 주기도문으로 기도회를 마치다.

Ⅱ부 회의

1. 회원점명 : 서기 김철한 감독이 회원을 점명하니 금성대 감독 불참하고 명단대로 전원 출석하다.
2. 개회선언 : 성원이 되었으므로 임시감독회장이 개회를 선언하다.
3. 회무처리
1) 감리교 현안 문제 : 선거 관리와 장정유권해석의 차이로 생겨난 여러 가지 문제를 놓고 선거에 대한 후유증이 예고되므로 감리교가 지난 4년보다 더 혼란이 될 수 밖에 없기에 이 문제에 대한 지혜를 모으기 위해서 임시감독회의로 모이다.

2) 감독회장 : 현재 선거 로드맵대로 하면 내일(30일)이 후보자 등록일인데, 명분이 분명하면 선거진행에 대한 연기 내지 중단도 가능하다고 보는데 논의해보자.
선거 일정을 연기하는 방안입법 회의를 통해서 법을 만들고 선거하는 방안현재 그대로 진행해가는 방안 등다양한 토론을 하는 가운데 가능성 찾기 대화를 하다.

① 연회 감독들이 감리교 혼란 방지를 위해 입법 먼저 하여 선거법 등을 정비하여 선거한 자는 감독회장에게 건의를 올리는 것으로 하여 그 문서를 받아 임시감독회장이 검토하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
② 선거관리위원에게 직접 선거 중단 요청서를 내어 그 가부를 기다리는 것은 어떨까?
③ 임시감독회의에서 총실위를 요청하여 입법회의를 하고 선거하는 것은 어떨까? (감독들이 요청할 수 있는 장정에 근거하여)
④ 기존 로드맵대로 하여야 하지 않을까?모든 후유증의 문제가 드러나게 된다면 그때 가서 순서를 바꾸더라도 기존 로드맵을 지키기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결 의
장정유권해석과 선거관리위원회 선거법이 상충되는 문제 때문에 선거후보등록을 연기하고 입법의회 후 (선거법만 손질하여) 선거를 진행하도록 감독회의에서 요청하는 것으로 한다.
① 감독회의의 결의를 중심으로 감독회장이 후보등록 연기 요청서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키로 만장일치로 결의하다.
② 입법회의 날짜는 행정기획실에서 세밀하게 조사해보고 후보등록연기 후 2~3주 내에 입법회의를 열어서 선거법을 수정한 후 선거를 진행키로 하다.

Ⅲ. 폐회

김용우 감독의 기도로 감독회의를 마치니 오후 8시 30분이 되다.



의 장 김 기 택 감독 (인)
서 기 김 철 한 감독 (인)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2 관리자 2019.04.08 304
51 관리자 2019.04.08 303
50 관리자 2019.04.08 298
49 관리자 2019.04.08 345
48 관리자 2019.04.08 327
47 관리자 2019.04.08 291
46 관리자 2019.04.08 268
45 관리자 2019.04.08 297
44 관리자 2019.04.08 379
43 관리자 2019.04.08 264
42 관리자 2019.04.08 242
41 관리자 2019.04.04 275
40 관리자 2019.04.04 244
38 관리자 2019.04.04 282
37 관리자 2019.04.04 1
36 관리자 2008.10.14 5213
35 관리자 2008.10.14 2784
34 관리자 2008.06.11 3628
33 관리자 2008.06.11 3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