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관기가 참관기를 쓴다.
작성자
민관기
작성일
2020-07-23 21:16
조회
621
그 날 그런 행사가 잇다하여 행사장으로 향햇다.
1시경 도착해보니 관기자 3인이 회의장 정돈중이다.
그 중 하나가 나를 알아보고 관기언니 왓어한다.
나도 그 언니에게 인사를 햇다. 오늘 토론회 소영없게 되는거 아닌가요?햇다.
시간이 남아 13층에 들럿다.
옆방이 무척 시끌벅적하다.
여선교회사무실인가보다.
16층에 가니 본부 회의실은 입장이 불가능하다.
토론회 관기자 30여 명, 로고스 교회 관기자 50여 명, 언론 관기자 10여 명, 경찰 10여 명 등에 본부의 직원들까지
한 120문도처럼 뒤엉켜 그 때의 그 다락방인가처럼 불덩이다.
사람들이 코알라처럼 들러붙어 잇으니 더 뜨겁다.
어떤 분의 한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왜 남의 교회 일에 끼어들고 ??들이야~"엿다.
참내 남의 교회일인가? 잠시 생각하고 한 마디하고 싶엇으나 패스~
그러니 갑자기 합덕교회가 생각낫다.
로고스 교회는 자기 교회일에 신경끄라고 와서는 이러고 잇는데
합덕 교회는 자기 교회 일에 제발 좀 신경써달라하니 어느 장단이 맞는 것인지 원 참내하며
그 자리를 떠낫다.
여기서 잠깐.
동대문, 상도, 로고스, 합덕 교회 등의 일이 남의 교회 일인가요?
토론회를 무산시킬 일이 아니라 겸손히 듣고 경청하여 같이 어떤 길을 모색하는 자리엿으면 그 뜨거움이 빛화되엇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엇다.
토론회가 소영없게 된것이 못내 안타깝다.
그래두 최소한의 성과가 뭐라도 잇엇나?
하늘의 섭리한 늘 그런게지.
1시경 도착해보니 관기자 3인이 회의장 정돈중이다.
그 중 하나가 나를 알아보고 관기언니 왓어한다.
나도 그 언니에게 인사를 햇다. 오늘 토론회 소영없게 되는거 아닌가요?햇다.
시간이 남아 13층에 들럿다.
옆방이 무척 시끌벅적하다.
여선교회사무실인가보다.
16층에 가니 본부 회의실은 입장이 불가능하다.
토론회 관기자 30여 명, 로고스 교회 관기자 50여 명, 언론 관기자 10여 명, 경찰 10여 명 등에 본부의 직원들까지
한 120문도처럼 뒤엉켜 그 때의 그 다락방인가처럼 불덩이다.
사람들이 코알라처럼 들러붙어 잇으니 더 뜨겁다.
어떤 분의 한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왜 남의 교회 일에 끼어들고 ??들이야~"엿다.
참내 남의 교회일인가? 잠시 생각하고 한 마디하고 싶엇으나 패스~
그러니 갑자기 합덕교회가 생각낫다.
로고스 교회는 자기 교회일에 신경끄라고 와서는 이러고 잇는데
합덕 교회는 자기 교회 일에 제발 좀 신경써달라하니 어느 장단이 맞는 것인지 원 참내하며
그 자리를 떠낫다.
여기서 잠깐.
동대문, 상도, 로고스, 합덕 교회 등의 일이 남의 교회 일인가요?
토론회를 무산시킬 일이 아니라 겸손히 듣고 경청하여 같이 어떤 길을 모색하는 자리엿으면 그 뜨거움이 빛화되엇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엇다.
토론회가 소영없게 된것이 못내 안타깝다.
그래두 최소한의 성과가 뭐라도 잇엇나?
하늘의 섭리한 늘 그런게지.
"왜 남의 교회 일에 끼어 들고 ?? 들이야"
악 쓰며 ?? 떨던 그 인물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그 날이 속히 오기를
밤을 지새우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게요.
주인의식이 뛰어나서 그런가?
내가 자리나 부동산엔 관싱이 없지만 교회가 그대 거는 아니요라고 하고 싶엇다.
제가 보기에는 주인의식 보다는
따까리 노릇을 표나게 잘하고 싶어서...
"교회가 그대 거는 아니요"
목사님이 말씀하셨으면
머리카락 숱하게 뽑혔을 겁니다.
젊은 청년 머리 쥐어 뜯은사람
명색이 전도사입니다.
목사도 부끄러운줄을 모르니
부목사,전도사, 장로
다 닮은것 같습니다.
따까리 노릇을 제대로 하려면
보낸사람 체면을 세워야
제대로 된 따까리 아니겠습니까.
말을 조캐해 주인의식이고요.
정확히하자면 독점의식아조.
자기 몫만 주정허고 넘의 몫은 부정하는 도둑이요 겅도입니다.
자신의 교회를 돕는 목회자들을 배척하고
토론회를 무산시키신 분들은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지요.
자신들을 조종하고 있는 분이
정작 자기들을 망치고 교회를 더 수렁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는 사실을 언제쯤 깨닫게 될까요?
관기자 참 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