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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 대한 평가를 요청드립니다. 가장 멋진 평을 해주신 분께 선물드립니다

작성자
장운양
작성일
2021-03-27 23:28
조회
703

오늘 서강대 이사장 박문수 신부님이 찍어 주신 사진인데,
인화해 보니 그냥 넘기기엔 좀 그래서 자랑질 좀 하려고
올려봅니다.

사진 좀 찍으시는 목회자분들께서 구도와 색감과 배치를
고려하셔서 촌철살인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저 이사진 서울시 사진전에 응모해 보려고 하고 있거든요

특히 이현석 논객
노재신 논객
민관기 논객
장광호 논객
오재영 논객
이영구 논객
이경남 논객
윤법규 논객
박형권 논객
들 께서는 필히 댓글 달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원본 사진을 조금 편집하려고 시도 중입니다.

미국에 라이온킹이 있다면
조선에는 타이거킹이 있다지요. ㅋㅋㅋ



전체 16

  • 2021-03-28 19:46

    다른 건 모르겠고
    이 뛰어나신 분들 속에 넣어주신 낀 것만으로도 감사.
    나는 사진 보다 장운양이라는 이름 자체가 빛나는 브랜드라는거.....


  • 2021-03-29 07:10

    호랭이 등에 탄 사나이가 아닌 호랭이와 어깨동무 하는 사나이군요.^^
    사람에게 잘 순종하는 애완범이라고 해야 하나요....
    어째든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2021-03-27 23:30

    선물은 호랑이 인형 가족 세트 초딩 아이를 키우시는 목회자 분께서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2021-03-27 23:56

    "호랑이 꼬리 잡은 박장허세" 내 글Love요. 주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보내시요.


  • 2021-03-28 00:23

    ㅋㅋㅋ


  • 2021-03-28 00:25

    범꼬리? 걔꼬추!

    (기분 상해서 삐치기 없습니다...ㅎ)


    • 2021-03-28 18:13

      장로님 이런 표현은 성추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자분들도 읽으실 수 있는데....
      예민한 이 시기에 참 대범하십니다. ^^ 글Love하세요.


      • 2021-03-28 23:20

        거시기 죄가 될 수 있다는 말씀에
        머리가 하얘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한자어로 숨겨보려고요.

        이건 어떤가요?

        호미? 걸신!

        한자어 변환과 상상은
        각자의 자유입니다...ㅎ


        • 2021-03-29 06:58

          박형권 글러버님의 글 솜씨는 아주 탁월하십니다.
          이젠 묵시적 영성으로 표현하시네요.(아직은 유사이지만 ㅎㅎㅎ)
          베드로에서 이젠 요한으로 갈아 타셨나요?
          기왕 갈아타려면 확실하게 갈아타셔서 유사묵시에서 참묵시적 영성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제 글Love입니다.


  • 2021-03-28 01:06

    박형권님 ^^ 압권이십니다. ㅋㅋㅋ


    • 2021-03-28 23:33

      장운양님께 결례를 범했습니다.

      도량이 크시네요
      범인들 같으면
      성추행이네 성폭력이네 할텐데
      그 것을 오히려 압권이라 하시니...!!

      개 눈에는 X만 보인다더니...
      사실 원래 제가 이런 놈이 아닌데
      교회사태로 3년 시달리다보니 그만
      첫 사랑과 영성을 많이 잃은 것 같습니다.

      정말... 이제는 본래의 그 자리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여기 감게랑 상관없이 살았던
      그 때로요...


      • 2021-03-29 07:01

        이젠 진실로 박형권 글러버님이 되신 듯 합니다.
        그래도 감게로 인해 박형권 글러버님이 되시지 않으셨나요? ㅎㅎㅎ
        물론 원래의 모습이 글러버셨지만 말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이것이 제 글Love입니다.


  • 2021-03-28 13:35

    호랑이가 장전도사님을 잡아먹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2021-03-28 16:29

    Imago Dei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장운앙 전도사님은 평가대상이 아닌 존엄하신 존재이십니다.
    따라서 사진 또한 평가의 글을 올릴수 없음이라 생각합니다.


    • 2021-03-28 18:14

      우와... 이마고데이.... 주님의 존귀하심이 목사님에게 함께 하시길 바라며 제 글Love 입니다.


      • 2021-03-28 19:36

        노재신 목사님도 동일하게 존엄하신 Imago Dei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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