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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전쟁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15-06-17 16:57
조회
1199
6.25전쟁

전쟁: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심판, 죄, 우상숭배

전쟁(戰爭)
1. 국가와 국가, 또는 교전(交戰) 단체 사이에 무력을 사용하여 싸움. 군려(軍旅)ㆍ병과(兵戈)ㆍ병혁(兵革)ㆍ전역(戰役)ㆍ전화(戰火). 2. 극심한 경쟁이나 혼란 또는 어떤 문제에 대한 아주 적극적인 대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무력(武力)으로 국가(國家) 간(間)에 싸우는 일이며 국제법(國際法) 상(上) 선전(宣戰) 포고에 의(依)하여 발생(發生)함.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화하과 동이, 북방과 남방, 반도와 열도, 북한과 남한, 평안과 함경, 영남과 호남>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아니 떠나리라.
<정실과 축첩>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도다.

너희 중에 싸움과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탐욕과 정욕>

평화(平和)
1. 평온하고 화목함. 2. 화합(和合)하고 안온(安穩)함.
3. 전쟁, 분쟁 또는 일체의 갈등이 없이 평온함. 또는 그런 상태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라야 합니다.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 예수님을 보지 못합니다.

전쟁평화(戰爭平和)
식구들을 위해 밭에서 홀로 열심히 손톱을 드러내고 손으로 치며 다투듯이 노력하여 거두어들인 벼를 연못의 수면에 뜬 잎 고른 풀처럼 여럿이 골고루 나누어 먹는 일이다.

한자말 전쟁은 좋은 뜻을 가진 것이 무리의 탐욕으로 인하여 사람을 죽이거나 다치게 하고 빼앗는 나쁜 뜻으로 변이되었으니......

국제법상 선전포고도 없이 소비에트연방 공산당 지원에 의지한 인민군의 남침으로 시작되었으니 휴전되기까지 한반도 전역에 인명과 재산 피해는 물론하고 동족의 감정대립은 극대화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니......

주 하나님 아버지!

우리 열조들의 숭고한 뜻이 담긴 한자말처럼 한민족과 인류가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하나님 나라에서 살게 하여 주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전체 1

  • 2015-06-17 17:10

    1950. 6.25. 전쟁발발, 우리 아버지 참전
    1950. 9. . 낙동강전선, 인천상륙작전, 서울수복, 북진
    1951. 1. .중공군개입, 후퇴
    1951. 4. . 북진 현 휴전선 대치전투
    1951.10. .우리 아버지 휴가, 이 소자 전쟁 중 잉태
    1952. 7. .이 소자 출생
    1953. 7. . 휴전회담후 휴전선확정하여 오늘에 이름.

    이 소자는 자랑스러우신 우리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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