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존중한다." 장정개정위원회에 삽입 요청에 대한 의견
작성자
김승율
작성일
2015-08-03 22:11
조회
1483
기독교 타임즈 8월 1일 3면에 보도 에 의하면
"동성애와 관련된 기독교대한 감리회 사회신경2조에
우리는 성경과 감리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동성애
동성 결혼을 반대 하며 일부 일처 주의 가정의 신성함을 만든다
그러나 우리는 동성애자들이 아픔을 이해하며, 그들의 인권을
존중한다."
-신학정책및 이단대책위원회에서 삽입해 줄것을 장정개정 위원회에
요청 키로 했다. -
"동성애와 관련된 기독교대한 감리회 사회신경2조에
우리는 성경과 감리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동성애
동성 결혼을 반대 하며 일부 일처 주의 가정의 신성함을 만든다
그러나 우리는 동성애자들이 아픔을 이해하며, 그들의 인권을
존중한다."
-신학정책및 이단대책위원회에서 삽입해 줄것을 장정개정 위원회에
요청 키로 했다. -
동성애자들이 서울 광장에서 축제 행사와 거리 행진에 대하여
기독교 인들은 걱정을 하고 집회를 했습니다.
타 교파 분들로 부터 \"감리교회는 행정 치침을 받은 내용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동성애에 관한 행정 치침을 (목회 서신)을 받지 못했습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무지개 감신과 빈민 선교회동아리소속
학생이 기독교인들의 반대 집회로 부터 동성애자 축제 행사
보호를 위해 10여명이 참여 했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