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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불법세습 현황

작성자
황광민
작성일
2015-07-31 13:38
조회
1706
감리교회 세습금지법이 통과된 이래
허수아비 담임자를 세우고 불법세습을 감행한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편의상 교회명, 아버지담임자, 허수아비담임자, 아들담임자,
결재감독 순으로 표시합니다.

1. 임마누엘, 김국0, 이0완, 김정0, 임준0목사
2. 서천제일, 한상0, 김기0, 한철0, 봉명0목사
3. 인천, 최영0, 정0혁, 최철0, 고신0목사
4. 호산나, 전찬0, 김진0, 전성0, 김연0감독
5. 평화, 장춘0, 양효0, 장성0, 여우0감독

이 밖에도 여러 교회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자세한 정보를 알기까지 발표를 보류합니다.
감독자들이 제대로 치리를 해야할 부분인데,
어떤 연회는 감독이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하니
감리교회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전체 6

  • 2015-07-31 16:18

    엉터리 통계로 부담금 십수년간 수십억 떼어먹은 교회
    정통세습교회,징검다리세습 그리고 신사도운동하는 교회...
    합쳐서 기독교대한이상한교단...새 명칭가지고 감리회에서
    독립해서 나가면 딱 좋겠는데....얼굴붉히고 싸울필요없자나요


  • 2015-07-31 17:07

    징검다리 세습이 일어난 연회는 부끄러움을 알고 모두 일어나 공동대처해야 합니다!
    해당 연회 감독과 감리사를 대상으로 행정재판으로 만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 2015-08-01 01:36

    많은 위법자를 만들 수 밖에 없는 법이라면, 그 법이 너무 비현실적인 것은 아닌지 살펴 봐야합니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인정하며
    가급적 그리하도록 한다. 또는 몇년까지 유예기한을 둔다 하든지 --- 대를 이어 약한 교회를 부흥시켜보려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감리사와 감독이 준법정신이 없어서 라기보다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일 수도 있는 것이고 ---
    많은 케이스를 고려해야 하며 실험기간도 필요하고 , 너무 타이트하게 ,정해 놓으면 모두를 어렵게 만듭니다.


  • 2015-08-01 06:34

    교회를 자녀들에게 세습시키는 이들에게서 우리는 어떠한 신앙의 순수성도 찾아보기 어렵다.


  • 2015-08-01 08:35

    교회세습은 적그리스도의 수하나 하는 짓거리이니......
    기독교대한감리회 연회 지방회 구역회 교회는 모두 공교회입니다.


  • 2015-08-01 08:40

    사람의 말 한마디가 자신의 정체성과 소양 그리고 인격, 신앙을 모두 다 드러내게 되는데, 어느 곳에서나 자신의 부끄러움을 모르고
    용감히 말하는 이들이 있어 주변을 황당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종종 있음을 본다.
    요즘 전광훈 인가 하는 이 처럼 말이다. 이 게시판에도 교회론 적으로 나 신앙적으로 바른 가치관이 정립이 되지 않아 종종 게그 같은
    글을 쓰는 이가 있어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어느 정도라도 양식이 있다면 자신의 명예를 생각해서라도 올바른 길이 무엇인지
    분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세습엔 징검다리건 교차건 모두 용납 될 수 없는 죄악이다. 그리고 교회가 크던 작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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