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금수강산을 노략질하려는 적 그리스도 세력

작성자
현종서
작성일
2016-03-03 19:46
조회
2046
정치 종교 군사가 일체화된 종교가 이슬람교이다. 영국하면 기독교국가로 인정되어온 나라이다. 그나라의 왕 헨리 8세가 47명의 학자들에게 의뢰하여 번역 국가가 출판한 킹제임스 버젼 성경(1611 )은 지금도 성경원문에 충실한 최고의 권위로 인정받고 있다. 그나라는 성서 공회를 처음 만들어(1804) 세계 여러나라 성경반포에 큰 공을 세웠다.(대한 성서공회는 1985년 대영제국의 지부로써출발하였다). 영국은 힛틀러의 나치제국과 명운을 걸고 싸웠고 미국을 위시한 연합군의 지원을 받아 나치제국을 패배시켰다.
이슬람교는 이스마엘의 후손들로 이집트를 중주국으로 하여 이스라엘 주변 중동지역(팔레스타인, 이란, 이락,시리아, 파키스탄등) 소 아시아 지역(터키)의 국가종교로써 오랫동안 지내 오다 세계를 이슬람화하려는 비젼을 갖고 유럽은 영국을 아시아에는 한국을 이슬람교 포교의 교두보내지 중심지로 삼으려는 계획을 갖고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그일이 영국에 큰 성과를 가져왔고 이제는 네넬란드.프랑스 등 이슬람화하고, 한국도 4-5년내로 이슬람화하겠다 결의하며 오일달러를 앞세워, 이민 결혼 정책, 학교(대학교, 초등학교),문화센터들을 활용하여 한국에 파고 들고 있다.
한국감리교회에 몇 몇 목사님들이 이슬람권선교에 관심을 갖고 세미나도 하고 기도모임도 갖고 있는 데 그런 모임 확대되어 교단의 한 정책부서가 되고 타 교단과의 연계속에 대책을 세우고 합력하여 활동하면 좋을 것 같다.
한국교회를 비난비판하는 세력속에는 공산주의 세력도 있고, 이슬람권세력도 있고 통일교 세력 종교다원주의 세력도 있다.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의 권위를 약화시키고 예수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는 이들, 기독교회를 정화하겠다는 명목하에 연일 기독교회내의 문제점 약점들을 을 폭로하여 사회여론에 고발하는 이들속에 숨어 암약하기도 한다. '개독교"라는 말은 코란에 나오는 구절이기도 한 것이다.
단체의 본질내지 배후가 사탄적이라면 그들의 감언이설에 속아서는 안된다. 거짓의 아비를 닮아 전혀 양심의 가책없이 거짓을 생산 유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쫓아 분별력을 가지고 행함으로 이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함께 기도하며 전진하자.



전체 6

  • 2016-03-03 20:17

    한국교회의 위기는 이슬람의 공격때문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너무 하나님을 멀리 떠난것이 더큰 위기지요. 지금 한국교회의 세속화는 이슬람이 주는 위기의 칠백배는 족히될것입니다.이슬람에대한 위기를 외치기에 앞서 우리의 경건 없음을 토해내야 하리라 봅니다.


  • 2016-03-04 00:56

    한국교회의 세속화를 막을 수 있는 길중에 하나는 우리를 죽이려는 공동의 적이 공격해 온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것이지요. 그 공동의 적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는 동지애와 전우애로 단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대적이 무섭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단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안에서 네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싸우고 있기에는 너무 위급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큰 교회, 작은 교회 다 우리입니다. 저들의 죄는 나의 죄입니다. 우리부터 모두 회개하면서 하나님의 긍휼을 함께 구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회개하고 우리 단합하여 서로 정죄하는 대신 내 먼저 회개하며 남을 관대히 대하면 저들도 그리 할 것입니다. 교인이 많고 적고 대우 조금 더 잘 받도 못받고 하는 문제보다 우리 기독교도를 다 죽여 없애려는 공산군, 이슬람군, 이단 군들이 또 세속주의가 우리 교회를 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전쟁의 승패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한국내 독재 정치나 부자의 횡포가 있다한들 김일성 가족 우상화와 독재에 비견할 수 없고 이슬람 교나 이단 종파들의 거짓과 인격파괴와 집단 살해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적과 동지를 똑바로 분별하여 우리의 에너지를 바로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어느목사가 딸 살해한 일을 보고 그를 비난하기 전에 나도 그럴 수 있음을 회개하고. 저 개교회 이기주의는 바로 나의 이기주의로 알고 회개할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먼저 회개 함으로 한국교회가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겠지요. 월남전의 패배나 영국의 이슬람화는 우리 한국교회에 잘 대비하여 같은 길 걷지 말라는 하나님의 경고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난한자 외면하고 수백억들여 교회지을 때 저들은 오일달러 활용해 가난한 수재들 데려다 공부시키고 가난한 처녀들 데려다 많은 자녀낳고 많은 출산비용받아 살게 하니 모슬램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데. 교단의 효과적인 선교정책은 무엇인가요? 교회가 조금 힘이 생기면 우선 빗을 지고 라도 교회 건물을 지나치게 웅장하고 화려하게 짓는 버릇을 언제까지 계속할 것인가? - 건축은 적당히 하고 더 중요한 일, 선교와 구제와 이웃사랑에 우선 써야 하지 않을 까요?


  • 2016-03-04 06:16

    유엔 안보리가 북한 정권 제제안을 결의한 날 북은 동해로 6발의 미사일을 쏘아 답했습니다
    32살 김정은 보이는 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슬람의 세력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 있다 합니다.서울대학교에 두명의 이슬람 유학생이
    교수가 강의하고 있는 시간에 모포를 깔고 엎드려 절하기에 교수가 강의실 밖에 서 하라고 하였더니 이들은 교수에게 큰 소리로 위협하며
    그대로 진행하였다합니다 이 들의 오만함과 위협, 안하무인 , 이 지경까지 왔으니 ....


  • 2016-03-04 08:11

    개신교도 타종교에서 보면 오만하고 위협적이고 안하무인으로 충분히 보일 수 있습니다.


  • 2016-03-04 09:21

    4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미국과 한국을 상대로 ‘실전 배치한 핵무기의 선제공격’을 위협하고 나섰다. 김정은이 핵전쟁을 협박하면서 군사적 도발 가능성이 커졌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이 “국가방위를 위해 실전 배비한(배치한) 핵탄두들을 임의의 순간에 쏴버릴 수 있게 항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 2016-03-04 09:54

    Un에서 대북제재안이 안보리 상임이사국 전체가 찬성하여 통과가 되었습니다.
    이제 북한이 반발을 할 차례인데 아직도 천지 분간을 못하고 혈기왕성한 김정은이가 무슨 짓(?)을 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지금 김정은이 옆에는 자기를 컨트롤할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를 컨트롤 하고 가르처주고 훈수를 할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 장성택이를 그는 무자비하게 처형을 했습니다.
    아버지 같은 원로들도 그 앞에서 무릅을 꿇고 바짝 엎드리는 상황에서 어느누가 감히 그에게 입바른 소리를 할수 있겠습니까!
    그가 하자고 하면 그저 따라야 하는 상황이지요.
    제가 바라는것은 김정은이가 지금 주변에 돌아가는 정세와 자기들이 처한 입장을 잘 판단을 해서 더 이상의 경거망동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70035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68222
3221 김연기 2016.03.06 914
3220 임춘희 2016.03.06 1423
3219 이근석 2016.03.06 1702
3218 안광수 2016.03.06 1380
3217 신승도 2016.03.06 921
3216 신승도 2016.03.06 917
3215 노재신 2016.03.06 1135
3214 박영규 2016.03.05 1273
3213 함창석 2016.03.04 1532
3212 유삼봉 2016.03.04 1664
3211 임춘희 2016.03.04 2328
3210 노재신 2016.03.04 1964
3209 박상연 2016.03.03 2137
3207 김교석 2016.03.03 2219
3206 함창석 2016.03.03 1857
3205 신승도 2016.03.03 2008
3204 신승도 2016.03.03 2101
3203 이승원 2016.03.03 2875
3202 조승래 2016.03.02 3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