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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소식과 나눔) 글쓰기에 대하여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16-05-29 07:53
조회
1287
나는 이 공간을 '자유게시판'이라 하겠다.
왜냐하면 내티즌들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어느 날 싸이트의 이름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의도적이든, 아니든, 자유게시판에 비해 '소식과 나눔'은 무언가 답답하고, 의사표출을 제한하려는 의도가 있어 보인다.
'산유리교회 이야기'를 왜 계속 쓰지 않느냐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다.
이유가 있다. 지난 번 감독회장 사태 때, 나와 대척점에 있던 쪽에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글쓰기를 방해 하였다.
'산유리교회 이야기'는 사람 사는 이야기인만큼 개인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일, 상대방측에서는 나의 글을 모두 스크랩하여,
당시 칼럼을 연재하고 있던 지방 신문 '가평타임즈'에 보내서, 칼럼을 중지(칼럼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기독교복음을 전하고자하는 뜻으로 시작했었다)하게 만들고, 산유리교우들에게 악의적으로 내용을 왜곡 전달하여 난처한 입장에 처해 졌었다.

그후로 거의 글쓰기를 포기하고 지내왔다.
상대방 편에서는 악선전으로 효과를 보았다면 본 것이다. 그래서 얻은 것이 무엇인가,
나는 이제 충분한 휴식을 하였고, 충전도 되었으니 다시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은 의욕을 느낀다.



전체 2

  • 2016-05-30 06:34

    4-5년전 감리회 현장이 기억됩니다.
    감리회수준이 문제인 무리가 있었지요.


  • 2016-05-31 20:25

    그렁거 하는 사람도 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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