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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에 앞서 자기 말이...

작성자
최세창
작성일
2016-05-18 11:56
조회
683
말하기에 앞서 자기 말이 옳은가 그른가를 분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의 옳은 말이 상황에 적합한가 아닌가를 분별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자기의 옳은 말이 하나님의 뜻에 맞고, 모두에게 유익과 덕 등 사랑이 되는가를 분별하는 것은 더더욱 중요하다.

ㅡ필자의 newrema.com의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ㅡ



전체 2

  • 2016-05-20 20:45

    옳은 말이 하나님의 뜻에 맞고, 모두에게 유익과 덕 등 사랑이 되는가를 분별하는 것은 더더욱 중요하다.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평생 소장하였던 한국사,세계사, 한국문학총서등 120권과 아카데미총서를
    시립도서관에 기증하였습니다. 신앙관게 서적들은 교회에 내 놓아 교인들에게 가져가도록 하였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별 관심이 없지만 나이든
    교인들이 몇권씩 가져가는것을 보고 기뻤습니다. 인터넷에 서툰 세대들은 그래도 책 읽기를 합니다. 최목사님의 귀한 도서들이 평신도들도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목사님 감사합니다...............^^


  • 2016-05-21 10:29

    김정효 장로님, 필자의 짧은 글과 설교와 성경 주석 등을 늘 애독하셔서 감사합니다.
    필자가 쓴 신약 전체 주석서(마~계 : 총 15권 8,610쪽)와 몇 권의 설교집들과 ‘난해 성구 사전’과 ‘예수 탄생 이전의 구원, Salvation Before Jesus Came’(영한)과 ‘바울의 인간 이해’는 기독교 서점이나 기독교 백화점에서 판매 중이고, 비용 때문에 출판하지 못한 나머지 책들은 다 전자책(e-book: 그대로 인쇄하고 제본하면 책이 됨)으로 만들었습니다.
    필자의 주석책들을 비롯한 모든 책과 논문들을 평신도들과 어려운 교역자들도 적은 비용(혹은 무료)으로 볼 수 있도록 사이트(www.newrema.com)를 만들어 등록해 놓았습니다.
    감사한 것은 필자의 주석책들이 초교파적으로 신학교의 교재와 목회학 박사 과정의 교재로 사용되었거나 되고 있고, 많은 교역자들이 교회에서 주일오후(저녁) 예배와 수요저녁 예배 때, 연속 성경 강해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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