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 5주째 입니다
앞으로 이틀만 있으면 무더운 여름이
만개되는 하지 입니다

시원한 성령의 새바람으로 감사하고 충성하는 감리교회 성도가 되면
좋겠습니다
성령교회에 오신 예수님은
&.긍휼로 오셨습니다
긍휼(히-라하밈)은 여인이 잉태된 귀한 생명을
보호하는 장소와 같습니다
허물과 죄가 많은 나를 주님이 십자가 보혈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하신 특별한 은혜를 의미합니다
느헤미야의 기도소리를 들어 보면*하나님,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시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찬양을 타고 오셨습니다
모든 만민들아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라
바다야 하늘아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라
호흡이 있는자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라
이제 저희 성령교회가 예수님을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령과 진정한 예배중에 오셨습니다
성전은 예배드리는 최적의 자리입니다
성도는 예배드리는 사람입니다
성령은 예배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물은 예배중에 성도가 드리는 헌신입니다
성일은 예배로 예수님을 만나는 날입니다
성미는 예배중에 하나님께 드리는 양식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이것이 성도가 드릴 영적예배라 하셨습니다

위슬레 후예들은
예배 성공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성령 성도들은
예배성공자가 되실뿐 아니라
올로마이아나 선교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