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라면 가룟 유다의 양심만큼은 되어야...
작성자
최세창
작성일
2016-08-24 11:00
조회
1076
가룟 유다는 회개하는 대신에 자기 양심을 붙잡고 씨름하였다. 양심의 가책에 못 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을 정도로 양심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은 삼십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고 말았다. 양심은 구원의 길이 아니다. 그는 양심이 아니라, 주 예수를 부인했던 베드로처럼, 회개하고 주 예수를 붙잡았어야 했다.
출처: 필자의 newrema.com의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
출처: 필자의 newrema.com의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
가룟인 유다만큼도 양심적이지 못한 감리교회의 지도자들이라 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풉니다.
현 감독회장님과 감독님들 그리고 각 지방 감리사님들은 어떠실까?
가룟 유다만큼도 양심적이지 못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말하고 성령의 감동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만약 가룟인 유다 만큼도 양심적이지 못하다면 그들이 고백하는 믿음이 진정 참다운 믿음일지... 그들은 참으로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게 될지... 궁금합니다.
네, 맞습니다.
양심은 구원의 길이 아니다. 양심이 아니라,회개하고 주 예수를 붙잡았어야 했다.
믿는자의 회개,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심이 없는 믿음은 거짓 믿음이며 양심적이지 못한 회심(개)한 자는 죽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더욱 양심적이게 하며 양심적인 행동은 그 믿음의 열매가 됩니다.
열매로 그 나무의 좋고 나쁨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필자의 글에 관심을 보이시고, 좋은 의견을 피력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회개도 좋지만 던지는것도 모 좋초.
필자의 글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표해서 갑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