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자의 기자회견을 보고
작성자
최상철
작성일
2016-08-27 09:21
조회
1830
일단 이렇게 기자회견까지 열어야 하는 그 경력이 무슨 감독회장 자격에 해당이 되겠는가!
한마디로 복잡하다 그리고 변명이 있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게 감독회장 자격사항이다.
구구한 변명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있다는 것 아닌가!
이 얼마나 상식적인 이야기인가!
거기에 증거자료라고 내 놓은 것을 보니 문제가 되는 자격에대한 증거자료는 없었다.
감검위에서 지적했듯이 1986년 미국에 갈 때 무슨 절차가 있었느냐가 예비후보의 경력엔 관건이다.
그런데 아무런 내용이 없잖는가!
그러니 그냥 무단이탈이다.
군대말로는 탈영아니냔 말이다.
당시 미국의 열풍이 불어 무작정 간 것이다.
그리고 그 주변에 있는 감독이니 뭐니는 그냥 꿰 맞춘 미사여구처럼 동원된 것에 불과한 것이다.
만약 회견내용처럼 감독이나 담임목사등이 간여했다면 그렇게 무책임하게 할 수 있는 것인가! 한 사람을 공중에 붕 띄운 것인데!
국외거주 6년은 허공에 떠있는 상태였고 미확인된 상태였다.
무엇보다 감검위의 활동을 흑색선전 등등 운운하였는데 이거 말이 안된다.
그동안 고심하며 기도했던 위윈들을 이렇게 매도하는 것은 명예훼손이다.
난 말 할 수 없는 모욕감을 느꼈다. 위원 전체의 분위기이기도 하다.
일방적 기자회견으로 변명하지 말고 감검위 위원들을 불러 질문도 받아야 했는데 기자들의 질문을 보니 무슨 면죄부 주는 듯한 말랑말랑한 질문, 허접한 질문이었다.
이 분은 다시 말하지만 1986년 미국 갈 때 무슨 근거로 갔는지 밝히지 못하면 무단이탈이다.
이는 당연히 자연 퇴회된 사건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한마디로 복잡하다 그리고 변명이 있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게 감독회장 자격사항이다.
구구한 변명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있다는 것 아닌가!
이 얼마나 상식적인 이야기인가!
거기에 증거자료라고 내 놓은 것을 보니 문제가 되는 자격에대한 증거자료는 없었다.
감검위에서 지적했듯이 1986년 미국에 갈 때 무슨 절차가 있었느냐가 예비후보의 경력엔 관건이다.
그런데 아무런 내용이 없잖는가!
그러니 그냥 무단이탈이다.
군대말로는 탈영아니냔 말이다.
당시 미국의 열풍이 불어 무작정 간 것이다.
그리고 그 주변에 있는 감독이니 뭐니는 그냥 꿰 맞춘 미사여구처럼 동원된 것에 불과한 것이다.
만약 회견내용처럼 감독이나 담임목사등이 간여했다면 그렇게 무책임하게 할 수 있는 것인가! 한 사람을 공중에 붕 띄운 것인데!
국외거주 6년은 허공에 떠있는 상태였고 미확인된 상태였다.
무엇보다 감검위의 활동을 흑색선전 등등 운운하였는데 이거 말이 안된다.
그동안 고심하며 기도했던 위윈들을 이렇게 매도하는 것은 명예훼손이다.
난 말 할 수 없는 모욕감을 느꼈다. 위원 전체의 분위기이기도 하다.
일방적 기자회견으로 변명하지 말고 감검위 위원들을 불러 질문도 받아야 했는데 기자들의 질문을 보니 무슨 면죄부 주는 듯한 말랑말랑한 질문, 허접한 질문이었다.
이 분은 다시 말하지만 1986년 미국 갈 때 무슨 근거로 갔는지 밝히지 못하면 무단이탈이다.
이는 당연히 자연 퇴회된 사건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2)기자회견과 함께 몇 건의 증거자료를 제시했는데 진작 가장 중요한 증거자료가 없다. 즉 1986년 미국으로 갈 때 파송된 증거자료가 없다는 말이다.
이임구역회, 기독교세계의 이명공고가 없고 물론 파송기관의 파송장도 없다. 무슨 근거로 미국에 간 것인가! 초청을 받았으면 정상적으로 이명해 가거나 선교사로 파송해 갈 수 있는데 아무런 행정적 조치를 취하지 않고 무단이탈을 한 꼴이 되었다. 미국으로 가는 정회원이 아무런 행정적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스스로 모든 권리를 포기한 것이다. 그 후 1992년에 정회원 증명서를 발급해 준 것은 행정착오로서 특혜가 되는 것이다. 특혜는 미국으로 갈 때나 통하는 것이었지 감독회장 후보 검증에서는 근본적 결격사유가 되는 하자이다. 증명이 불가한 서류를 발급한 당시의 연회가 본의 아니게 특혜를 베푼 꼴이 된 것이다. 국외거주 6년 이면 선교사, 유학생이 아니면 누구나 자연 퇴회되는 것이기 때문이다.(당당뉴스 중에서 퍼옴)
1. 무단이탈 - 해석하기에 따라선 그런 것 같다.
2. 특혜 - 이 또한 아니라 할 수 없다.
3. 목회 연한 부족 - 이것도 계산하기 나름이다. 그래도 일리는 있다.
4. 쉬지않고 목회했다. - 그것은 하나님께 여쭤봐야겠다. 그 목사님은 쉬지않고 목회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주께서 쉬지말고 목회하라 하셨는지...
그렇지 않다면 쉬지않고 목회했다 할지라도 악하고 게으른 종일뿐이다.
이 모든 것들이 서로의 모순을 보인다. 그러나 아무런 문제는 없다.
왜냐? 그 분은 김국도 목사님과 다른 학연 출신이기 때문이다.
무단이탈, 특혜, 목회연수인정(?)등을 누가 해줬던가? 그 분들의 학연을 살표보라.
결국 팔은 안으로 굽는다 했다.
\'그렇게 무책임하게 할 수 있는 것인가! 한 사람을 공중에 붕 띄운 것인데!\'
한 사람을 공중에 붕 띄우는 것이 그리 어렵진 않아요. 인면수심하나면 충분합니다.
그 방법은 전O지방 감리사에게 여쭤보세요.
자세하고 치밀하게 가르쳐 줄 것입니다.
그 치밀함을 배우면 혀를 찰겁니다.
\'목원출신 가운데도 그런 인재가 있구나!\' 하고 말입니다.
목원출신들은 타 학연과 다르게 요상하게 팔이 밖으로 꺾입니다. ㅎㅎ
감검위(사조직) : 선관위(공조직)
교회법, 사회법으로 한판 대결하려는가?
수고......................헛수고.........................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