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답게 살다가 자기답게 죽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하나님이 뜻하시는바 자기답게 살다가 자기답게 죽는 것은 출세를 하거나 벼슬을 하거나 대학자가 되거나 통치자가 되거나 종단의 장(長)이 되어 살다 죽는 것이 아니다. 각 사람은 하나님의 꿈이다. 그 꿈을 이루어 나가는 것과 꿈의 성취를 사랑의 방편으로 삼는 것이 자기답게 살다가 자기답게 죽는 것이다.

필자의 newrema.com의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