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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를 살려내는 감독회장.감독님들이 되게 하소서.

작성자
김성기
작성일
2016-09-27 06:57
조회
1383
교회학교 침체가 심각하여 개 교회 담임목사님들이 직접 진두지휘하는 교회들이 생겨나고 있고 부흥의 열매도 맺어 지고 있습니다.
감리교 교회학교를 살리는데 새로 선출되시는 감독회장.감독님들이 강력한 교회학교살리기운동을 펼쳐 주시길 새벽에 기도했습니다.
감리교 평신도단체.본부 선교국.교육국.교회학교살리기운동본부.감리교스포츠선교연합회.신학대학.213개 지방등이 연합하여 전도운동을 힘있게 펼쳐 나간다면 다시 교회가 부흥하여 세계선교를 감당하고 하나님나라를 확장해 나갈것입니다.
2000년 40일 기도하면서 어린이.청소년.청년 전도사명을 받고 연구한 개인전도법.스포츠전도법.학교앞전도법.초청잔치등 SISTER전도법을 세미나를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감리교어린이.중학교.고등학교축구대회를 풋살대회와 여자어린이.청소년 피구대회로 변화를 주면 전도의 큰 효과가 나타납니다.영등포지방은 이와같은 변화로 10월 8일에 있을 어린이풋살.피구대회에 15~20개 교회가 참여할것입니다.
작년에는 11교회 210명 어린이가 참여했고 교회마다 전도가 크게 이루어 졌습니다.
내년에는 213개 지방 모두가 참여하여 2만~3만명어린이.청소년이 전도되길 기도합니다.
교회마다 일주일에 2번 학교앞전도하는 전도자를 세우고 매달 초청잔치를 하면 7만~8만어린이.청소년이 전도가 이루어져 매년 10만어린이.청소년이 감리교회로 전도될것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전도를 하지않아 교회학교가 줄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초등학교에 두 사람.중학교에 두 사람의 전도자를 세워 학교앞 전도를 한다면 놀라운 영혼구원과 교회와 국가발전이 이뤄질 것입니다.
저출산 시대이지만 아직도 50%이상 교회다니지 않는 어린이.청소년이 있기에 전도하면 됩니다. 새로 선출되시는 감독회장.감독님들이 교회학교살리기운동에 뜨거운 열정이 있으시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교회학교살리기운동본부.감리교스포츠선교연합회 .문화순회선교단.SISTER교회학교성장연구소 김성기목사...새벽에 기도하고 글을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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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28 18:38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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