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요새(要塞)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16-10-19 09:55
조회
1019
나의 요새
산돌 함창석 장로
칼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기로
화살처럼 독한 말로 겨누고
악한 술수로 서로 투기하여
남몰래 올무 놓기를 함께하며
새끼 양이 함정에 들지라도
재빨리 구원의 손길을 거두고
의인의 영혼을 치려노리며
무죄한 피를 흘리게 하려하나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땅에 기초를 든든히 놓으시고
주가 빛으로 옷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둘러 주시오
주가 해와 별을 마련하시니
낮이나 밤도 그리스도 것이며
여호와는 나의 요새이시고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반석이라
산돌 함창석 장로
칼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기로
화살처럼 독한 말로 겨누고
악한 술수로 서로 투기하여
남몰래 올무 놓기를 함께하며
새끼 양이 함정에 들지라도
재빨리 구원의 손길을 거두고
의인의 영혼을 치려노리며
무죄한 피를 흘리게 하려하나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땅에 기초를 든든히 놓으시고
주가 빛으로 옷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둘러 주시오
주가 해와 별을 마련하시니
낮이나 밤도 그리스도 것이며
여호와는 나의 요새이시고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반석이라
너희는 野蠻人, 未開人, 禽獸人이 아니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