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87세 할머니 최집사님의 신앙고백.
작성자
박영규
작성일
2016-11-03 09:53
조회
1143
시
제목-87세 할머니 최집사님의 신앙고백.
글-박 영 규.
일주일 내내 주일날이
오기만을 기다려요.
죽어도 교회 가다가 죽어야지요.
걷기가 힘이 들 때는 하나님 아버지
힘을 좀 넣어주세요 라고
기도하면 힘이 생겨서
몸이 불편해도 교회까지
걸어오지요.
그리고
제가 일찍 하나님 안
믿은 것이 후회가 됩니다.
목사님 건강이 제 건강이지요.
목사님 잘 잡수시면 제 마음이 흡족해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다 안고 돌아가셨는데
우리가 예수님을 좀 따라줘야 하는데 그렇게
못해 죄송하지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 보고계세요
믿을 분은 하나님 밖에 없어요.
교회 오는 날이 제일 기쁜 날이지요.
저는 놀아도 교회 와서 놀고 싶어요.
쉴 때도 교회에서 쉬고싶어요.
감사헌금을 하나님께 드리면
제가 쓰는 것 보다 더 좋아요.
많고 적고 간에 십일조는
예수님하고 저하고 나눠 쓰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에서 예수님이 저를 기다리세요.
제목-87세 할머니 최집사님의 신앙고백.
글-박 영 규.
일주일 내내 주일날이
오기만을 기다려요.
죽어도 교회 가다가 죽어야지요.
걷기가 힘이 들 때는 하나님 아버지
힘을 좀 넣어주세요 라고
기도하면 힘이 생겨서
몸이 불편해도 교회까지
걸어오지요.
그리고
제가 일찍 하나님 안
믿은 것이 후회가 됩니다.
목사님 건강이 제 건강이지요.
목사님 잘 잡수시면 제 마음이 흡족해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다 안고 돌아가셨는데
우리가 예수님을 좀 따라줘야 하는데 그렇게
못해 죄송하지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 보고계세요
믿을 분은 하나님 밖에 없어요.
교회 오는 날이 제일 기쁜 날이지요.
저는 놀아도 교회 와서 놀고 싶어요.
쉴 때도 교회에서 쉬고싶어요.
감사헌금을 하나님께 드리면
제가 쓰는 것 보다 더 좋아요.
많고 적고 간에 십일조는
예수님하고 저하고 나눠 쓰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에서 예수님이 저를 기다리세요.
아멘 !
김장로님 같은 분에 의해서 감리교회와 대한민국이 지탱이 되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