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작성자
신원철
작성일
2016-11-04 18:52
조회
1359
감리회 기도 동력자님들이여
거짓과 불의가 어느쪽인가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합니다
똑같은 사건을 보면서
극과 극이 부디치는 현실 안타깝다
어느 한쪽은 분명히 속고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누가 움직일까
나는
내가 만난 대다수의 감리교인들은
박대통령의 잘못을 하야까지 해야하는 상황으로 보지않는다
정신이 온전한 국민들이라면
대통령의 진심을 느껴야한다
황교안 총리를 바꾸려는것은 이해가 않되지만 혼자 결정해버린 자체가 주변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는것 같다
박근혜는 기독교인이다
최순실도 기독교인이다
이들이 거짓말은 안하리라 본다
그러나 jtbc는 교묘하게 선량한 국민들을 선동해서
사람들을 흥분시켰다
광우병 때처럼
세월호 다이빙밸과
사드 전자파 뻥튀기처럼
최순실 게이트에서도 바람을 잡아 오히려 국정을 농단했다고 생각한다
최순실은 구속되었고
대통령도 필요하다면 특검도 받겠다했으니
jtbc도 태블릿pc 출처를 밝히고 pc에 조작된 흔적을 밝혀야한다
나라의 어려움이 있을때
진정한 감리교인이라면
돌을 던지기보다 기도하며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야한다
11월 12일 광화문에서
대규모 시위가 준비되고 있는바 제2의 백남기가 나오게 될지
박원순시장도 시위에 동참한다 하니
더우기 물대포도 못쓸텐데
젊은 전경의 흥분과 폭력시위대의 충돌로 큰 변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감리교인들 중에도
어떤이는 대통령 하야를 외치지만
우리의 기도 네트워크 동역자들은 정국의 안정을 바랄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각자가 처소에서 오늘 심야기도회에서
이나라를 지켜달라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드립시다
기도가 답입니다!
기도가 승리의 열쇠입니다!
신원철 장로
\"박근혜는 기독교인이다
최순실도 기독교인이다
이들이 거짓말은 안하리라 본다\"
정말인가요?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하야를 외칠것이 아니라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를 해야 할 듯합니다.
진심어린 회개가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장로님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한국교회가 시국선언을 해야 할 것이 아니라 시국 회개선언을 해야 할 듯합니다.
신장로님,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할 기독교인들이 누구보다 거짓말에 앞장서고 있으니 이것이 회개기도의 제목입니다.
장로님, 한가지 여쭙고 싶은데요...
장로님은 감게의 활동을 아주 오래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진정 기독교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믿으시나요?
노목사님 사진으로 올맂니다
서강대를 나와서 카토릭이라고 아는사람도 있지요
기독교인이 거짓말을 한다면
그는 기독인은 아닙니다
사탄에속아 착각 하고 있는거지요 사탄국의 사람들입니다
회개하지 아니하면 지옥행입니다
어디 기다려 봐야 할 듯합니다.
진정한 기독교인인지 아니면 사탄국 사람인지....
저도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진실한 믿음의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내 바램이 있다고 그 바램이 곧 현실일 수는 없겠지요.
서 아무개 감리사가 수요에배에 참석하겠다는 저에 대하여 교회 현관문에도 들어오지 못하게 가로막고 교인들을 동원하여 성토하더니 경찰서에 신고도 하고 법원에 고소까지 하였다가 기각이 되었습니다.
과연 장로님이 보실 때 서 아무개 감리사는 기독교인입니까? 아니면 사탄국 사람입니까?
기도가 답이지요.
불법에 대해서 말하지 말고 입다물고 기도하는게 답이지요.
그래서 불법을 덮어버리고 지도자들이 이 모든 것을 은혜롭게 처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지요.
어찌 국가의 상황과 교단의 상황이 그리도 똑같은지요....
기독교인이 거짓말하는 것은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하셨지요-
동감합니다. 그런데 심한 오류가 있네요.
기독교인이 불법을 행하는 것은 괜찮은 건가요?
거짓말하는자 불법을 행하는자- 모두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현 사태를 보고 고칠 생각을 하며-
기도할 생각을 해야지.... \'불법에 대해 입다물고 기도나 하자\' 라니요..
교인이 되었다고-
장로님을 비롯하여 목사인 저도-
구원이 보장된 삶이 아닙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장로님!
구원의 확신이 없으시군요
목사님의 현주소가 그렇다면 슬픈일입니다
말씀에 의지하여구원의 확신을 가지십시오
깨어 있으려 노력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다니요, 난독증이 있으신가 봅니다. 문맥을 잘 살펴보세요.
구원은 생명보험이 아닙니다.
믿음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1. 제 아무리 믿음이 있다 하여도 구원의 선물을 받지 못한다면 그 믿음은 거짓일 것입니다.
마지막때에 그럴 사람들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2. 진정한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반드시 구원의 선물(100%)을 주실 것입니다. 진정한 믿음의 사람은 자신의 믿음을 과신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늘 부족하다 말하고 늘 회개할 죄인이라 말을 할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이런 믿음의 사람들이 적을 것이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김재택 목사님과 신원철 장로님 두분다 50%는 맞고 50%는 틀리셨습니다.
장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걱정이 많이 됨니다
나라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혼란한 이시국을 바라보며 쾌재를 부르는자는 아마 북한정권과 김정은이 빆에 없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한마음에 같은 마음이라 좋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나라를 위한 마음과 무조건 적인 박대통령에 대한 기대감과 충성심은 구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신장로님 기도밖에 할 일이 없습니다.
야당은 처음에 특검을 주장하다 탄핵을 요구하다 이제는 하야를 웨치는 군요
탄핵이 된다는 보장이 없으니 하야는 무조건 힘으로 끌어 내리겠다는 술수입니다........
오늘 시위꾼이나 경찰이 다치지나 않았으면 합니다.....신장로님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정상적인사고력이 있는사람은
똥과 된장을 보기만해도 구분해서 아는데..
좀 모자란사람은 그 냄새를 맡아보고야 안다.
더 부족한이는 만져보고야 깨닫는다.
꽤 모자란사람은 찍어먹고 나서야 구분한다.
아주 청맹과니는 보고나서냄새맏아보고만져보고
먹어보고도 똥과 된장을 구분못한다.
심지어는 똥을 된장이라 우기고 된장을 똥이라
큰 소리로 우긴다.
이길종 장로님은 jtbc 손석희씨의 방송을 몇%정도의 믿음을 갖고계시나요?
암튼 제 글에 무엇인지 불만이 가득찬 모습이 그려지네요?
나라를위해서 기도하자는데 그게 불만일수는 없을테고..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사 5:20~23)
신원철 장로님은 jtbc의 뉴스 내용 중 얼마의 사실이 있을 것이며 몇 %의 믿음을 갖고 계십니까?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자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흑을 백이라 하시는 것 같으니 그것이 문제라 하심인 듯합니다.
어쩌면 백을 흑이라 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요...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신원철 장로님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에 대하여 몇 %의 믿음을 갖고 계십니까?
1) 10% 2) 30% 3) 50% 4) 90% 5) 100%
어느 시민이 정리를 했더니
12개중에 1개가 맞았다고 하면 10%도 안되는거지요
신장로님의 jtbc의 신뢰도는 10%이시군요.
그렇다면 원 글에 올리신 \'크리스챤 라이프\'란 신문 매채의 신뢰도는 100%인가요?
이길종 장로님은 된장과 똥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군요........?
내가 알기로는 치매가 깊어지면 똥,오줌을 구분 못하는데.....
여기 치매걸린 사람은 없으니 교양 있고 신앙 있는 분이 너무 막말하지 말기를 부탁해요......
달라도 이렇게 다를 수가 있구나. 아무리 잘 알려주려 해도 끝까지 알려하지 않고 모르는 것을 아는 것처럼, 아닌 것을 맞는 것처럼 한다면 어쩔 도리가 없다.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박대통령이 하야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늘 시위모습을 보니
국민들이 자제와 냉정을 되찾도록 국민을 설득하고 이해시켜야 할 언론이
촛불시위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며 바람잡이처럼 방송하는 모습이였다
중고등학생들도 시위에 참여했고 시민들에 박수를 쳐주고 있다고...
요즘종편들의 시청율이 1%도 못된다고 합니다
한국 종편이 사탄국이라 생각을 하시는 군요.
북한이 대외용 라디오 매체인 평양방송을 통해 남파공작원에 지령을 내리기 위한 용도로 추정되는 난수(亂數)방송을 8일 만에 다시 내보냈다고 하네요..........평양방송은 6일 밤 12시 15분쯤(이하 한국시각) “지금부터 21호 탐사대원들을 위한 원격 교육대학 화학 복습과제를 알려드리겠다”며 “25페이지 63번, 753페이지 96번, 26페이지 12번…”라고 숫자를 읽어 내려갔다. 평양방송 아나운서는 낭독 후 같은 숫자를 한 차례 더 읽었는데.무언가 매우 중요한 지령을 내리는 모양입니다.
이날 방송된 숫자는 지난달 28일 오전 1시 15분쯤 내보냈던 난수방송과는 다른 새로운 내용이라고요?(조선닷컴)
그동안 총12차례 난수 방송을 내보냈다는데 우리의 혼란한 상황을 최대한 악용하겠기에 경계를 게을리 해서는 안될것이다
장로님 12일 심상치가 읺습니다
고정간첩만 황장엽씨때 5만명이렸다고 했는데 지금은 10만명은 족히 될터이고
무엇보다
지만원씨의 5.18 사진 판독 완결로 고위층에 숨어있는 새작들이 듷통이 날테니 총 동원령을 내려
나라를 아작을 낼것 같습니다
과거 광주사태때도 북한은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지령문을 난수표방식이 아닌 암호 방식으로 육성으로 보내는 것을 직법 들은바 있습니다 , 북한은 이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할것입니다
사람 땀구멍까지 다 보이는 텔레비전이 나온 시대에 흑백 텔레비전을 보는 것만 같다. 113 수사본부를 부활시킬 때가 되었다. 웃프다.
얘들아!
\'촛불\'을 들면 \'종북\'이고 \'새작, 간첩\'이라니...
11월 12일은 6월 29일과 비슷하게 기록될지도 모르니...
얘들아!
\"시위속에는 전문 시위꾼도 있고
자본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수상한 신부도 있고
사회주의 혁명정권 이뤄내자는 단체도 소리지르고 있고
노동자 민중이 권력을 잡아야 한다는 황당한 인간들도 있구나
다행이도 건전한 시민들 그들을 외면 했다는구나.....!
무슨 말인지 잘 모르면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께 여쭤 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