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충북방송 12주년 가족의 밤

오늘은 cts 충북방송 12주년 가족의 밤 행사가 있었다.
괴산 지회 운영 위원장을 맡아서 함께 하고 있다.
예배순서에 성경봉독을 하고 은혜 가운데 이병우 감독님의 설교가 있었고 운영 이사장들 vip 자리에서 소개도 했다.

그런데 우리 교회가 괴산 중앙교회에서 언제 괴산 제일교회가 되었는지 내 명찰과 아내 명찰 이 괴산 제일교회로 되었고 소개하는 것이 아닌가.
한참 이상 했고 감리교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그리고 아시는 분들은 괴산 중앙교회 인데 하셨다.

그리고 정말 오랬 만에 다윗과 요나단의 공연을 함께했다. 정말 은혜로운 귀에 많이 익은 복음성가로 은혜 나누었다.

그리고 경품 추첨 오늘도 최강자 사모 이름으로 도자기 김칫독을 귀한 것을 받았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는 사역 기독교 텔레비전 cts 충북
방송과 함께 기쁘게 사역을감당 하고자 한다. 더 좋은 기도하는 방송 전도하는 방송을 위해 더 기도 하고 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