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가는 인생 - 에벨-에베르-이브리-히브리.창10:21
작성자
조동원
작성일
2016-12-31 11:25
조회
2084
넘어가는 인생
창10: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저녁에서 아침으로
밤에서 낮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아래서 위로
땅에서 하늘로
육에서 영으로
죽음에서 영생으로 넘어가는 인생
에벨=에베르=이브리=히브리
히브리="저쪽 넘어 지역"
히브리민족=저쪽 넘어서 왔고, 또 저쪽으로 넘어가는 민족
애굽에서 홍해건너 광야로
광야에서 요단건너 가나안으로 넘어갑니다.
애굽에서 양피를 바르고 홍해를 넘어 광야교회로 나오듯
4복음서의 끝에서 십자가 피를 넘어 사도행전 교회로 나오듯
십자가 죽음을 넘어 부활생명으로 넘어가는 하나님의 사람들
서신13권을 만나로 양식으로 먹고 나면
마지막으로 만나는 빌레몬서에서
죄인으로 갇힌 오네시모가
사도바울을 만나 믿음의 아들로 넘어오게 됩니다.
그러면
믿음의 자녀들만이 넘어가는 히브리서를 만납니다.
예수님 십자가의 죽음으로 찢긴 휘장을 넘어 지성소로 건너가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야고보=예수님의 형제 야고보와 함께
*베드로=반석 위에 세워지는 교회가 되고
*요한(여호하난)=은혜와 사랑이 되어 사랑. 사랑. 사랑으로 아가페가 되고
*유다(찬양)=사랑의 노래를 부르면서
*요한계시록=새하늘과 새땅으로
새 창조가 완성되어 새 예루살렘과 하나 될 것입니다.
생명수 샘물이 흐르고
생명나무에 12가지 과실이 열리고
다시는 저주와 밤과 등불과 햇빛이 없는
주 하나님이 영원한 빛이신 그 곳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의 완성으로 모든 것이 끝나고
크로노스에서 카이로스의 영원으로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2016년에서 2017년으로
은혜롭고 복된 삶으로 넘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창10: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저녁에서 아침으로
밤에서 낮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아래서 위로
땅에서 하늘로
육에서 영으로
죽음에서 영생으로 넘어가는 인생
에벨=에베르=이브리=히브리
히브리="저쪽 넘어 지역"
히브리민족=저쪽 넘어서 왔고, 또 저쪽으로 넘어가는 민족
애굽에서 홍해건너 광야로
광야에서 요단건너 가나안으로 넘어갑니다.
애굽에서 양피를 바르고 홍해를 넘어 광야교회로 나오듯
4복음서의 끝에서 십자가 피를 넘어 사도행전 교회로 나오듯
십자가 죽음을 넘어 부활생명으로 넘어가는 하나님의 사람들
서신13권을 만나로 양식으로 먹고 나면
마지막으로 만나는 빌레몬서에서
죄인으로 갇힌 오네시모가
사도바울을 만나 믿음의 아들로 넘어오게 됩니다.
그러면
믿음의 자녀들만이 넘어가는 히브리서를 만납니다.
예수님 십자가의 죽음으로 찢긴 휘장을 넘어 지성소로 건너가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야고보=예수님의 형제 야고보와 함께
*베드로=반석 위에 세워지는 교회가 되고
*요한(여호하난)=은혜와 사랑이 되어 사랑. 사랑. 사랑으로 아가페가 되고
*유다(찬양)=사랑의 노래를 부르면서
*요한계시록=새하늘과 새땅으로
새 창조가 완성되어 새 예루살렘과 하나 될 것입니다.
생명수 샘물이 흐르고
생명나무에 12가지 과실이 열리고
다시는 저주와 밤과 등불과 햇빛이 없는
주 하나님이 영원한 빛이신 그 곳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의 완성으로 모든 것이 끝나고
크로노스에서 카이로스의 영원으로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2016년에서 2017년으로
은혜롭고 복된 삶으로 넘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아리랑 고개가 어떤 고개인지는 모르지만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고 합니다.
상여소리 후렴구도 '어허넘자 어허' 어딘가로 넘어가는 말을 선소리 후에 후렴구로 하지요.
반야심경 마지막 부분도 건너가자 라고
한다네요.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 아제 모지 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薩婆訶)
가테 가테 바라가테 바라삼 가테 보디 스바하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건너 가자 건너가자 넘어서 건너가자 모든 것을 넘어서 저 언덕으로 건너가자 그 곳에서 깨달음을 얻으리라
알잇낭 = 알을 이은 낭구(나무).
돌아가신 선조를 뜻함.
돌아가시면 묻고 그 위에 나무 한 그로 심어드리는것.
하여, 나무 아래 모여 절을 하고 제사를 드렷던것.
그런 알잇낭 고개를 넘어 떠나야 하니 얼마나 마음이 아렷겟어요.
저는 그냥 그 자리에서 죽고 말겟어요. 안 떠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