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신교회 이야기

작성자
민관기
작성일
2018-12-01 18:28
조회
1464
주말이라 시간 좀 그래서 예고편 쓴다.

담주부턴 경험 이야기 두드리려 한다.

누구에겐 웃길수도 놀랄수도 재미날수도 여러 경우 수 잇을 수 잇다.

집 컴 환경 안조아 피방 이용한다.

서울남연회 문제 중요한데 여적 의견 피력 못한 점 마음 걸린다.

이 참 쓸고 넘어가자.

쓰나미로하면 더러운 것들이 밀려드니

그냥 깔끔하게 깨긋한 물 을지작전 살수로 가고자 한다.


혹 조커나 싫으신 분들 전화 문자 그리고 댓글 주셔도 된다.
언제든 응대해 드린다.


월요일부터다.



전체 2

  • 2018-12-01 19:23

    참고로 쓰나민 아니지만 깨긋한 물에라도 드시지 않을라면 미리 피하셔도 된다.
    배고프면 드셔도 되고요.


  • 2018-12-01 19:24

    물에라도 = 물이라도.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72512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70888
6907 장광호 2018.12.04 1650
6906 이락재 2018.12.04 677
6905 최세창 2018.12.03 753
6904 최세창 2018.12.03 423
6903 함창석 2018.12.03 345
6902 민관기 2018.12.03 1593
6901 장병선 2018.12.03 1173
6900 황건구 2018.12.03 824
6899 신동수 2018.12.03 829
6898 장병선 2018.12.02 1099
6897 유삼봉 2018.12.02 972
6896 오세영 2018.12.01 2062
6895 유은식 2018.12.01 1570
6893 장병선 2018.12.01 1885
6892 김수경 2018.11.30 2392
6891 장이려 2018.11.30 1171
6890 박영규 2018.11.30 1345
6889 함창석 2018.11.30 350
6888 장광호 2018.11.30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