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피해 복구 수재 의연금과 수해 피해 돕기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23-08-25 16:07
조회
441
수해 피해 복구 수재 의연금과 수해 피해 돕기
아직도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은 계속 됩니다.
아직도 수재 이재민 25 가구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수건 및 수해 복구 섬김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어제 노인 복지관 사랑의 수건 나누기를 하면서 수건 더 달라는 아우성을
보았습니다. 걸레 같은 수건을 쓰고 잇는 노인분들에게 수건 3장씩 600장을
제공 했는데 서로 더 가지고 갈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수건은 얼마든지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곳에 쓰여 집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보내 주세요.
오늘은 우리 기독교 대한 감리회 괴산지방 이름으로 수재의연금 400만원을 괴산군에
기탁 했습니다. 군수님 일정이 바뻐서 부 군수님을 통해서 기탁했습니다.
우리들도 피해를 입었지만 같은 피해를 입은 괴산군 주민들을 위해 우리 주님의 사랑으로
성금을 보낸 것 입니다. 괴산군에 만 아니라 우리 감리교 이름으로 이담리와 하문리 유창리에
많은 성금을 감리회본부, 각 연회, 각 지방, 개 교회, 개인 성도 분들의 성금을 정말 많이
전달해서 우리 하나님 사랑을 전했습니다.
물품으로는 수건이 1만장 과 빵과 쿠키가 각 각 6000개를 그리고 생화 선물 기트, 쌀, 라면 ,
선풍기 이루 말할 수 없는 물품을 제공 했고 수해복구가 거의 이루어 졌을 때에는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하문리와 이담리 삼계탕과 떡 그리고 수건을 비롯한 한 꾸러미 선물을 전달 했다.
그 동안 20차레에 가까운 수해 복구 자원 봉사와 위문 활동을 하고 우리 괴산중앙교회에서
20번이나 되는 손님을 괴산 대학 찰옥수수, 수박 음료수로 잘 대접 한 것도 감사하다.
피해 지역 주민들로 부터 감사의 인사도 받고 우리 감리교에 대한 자긍심도 크며 특별히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높어 드린 것이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
우리 감리교회가 될 것이다.
아직도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은 계속 됩니다.
아직도 수재 이재민 25 가구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수건 및 수해 복구 섬김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어제 노인 복지관 사랑의 수건 나누기를 하면서 수건 더 달라는 아우성을
보았습니다. 걸레 같은 수건을 쓰고 잇는 노인분들에게 수건 3장씩 600장을
제공 했는데 서로 더 가지고 갈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수건은 얼마든지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곳에 쓰여 집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보내 주세요.
오늘은 우리 기독교 대한 감리회 괴산지방 이름으로 수재의연금 400만원을 괴산군에
기탁 했습니다. 군수님 일정이 바뻐서 부 군수님을 통해서 기탁했습니다.
우리들도 피해를 입었지만 같은 피해를 입은 괴산군 주민들을 위해 우리 주님의 사랑으로
성금을 보낸 것 입니다. 괴산군에 만 아니라 우리 감리교 이름으로 이담리와 하문리 유창리에
많은 성금을 감리회본부, 각 연회, 각 지방, 개 교회, 개인 성도 분들의 성금을 정말 많이
전달해서 우리 하나님 사랑을 전했습니다.
물품으로는 수건이 1만장 과 빵과 쿠키가 각 각 6000개를 그리고 생화 선물 기트, 쌀, 라면 ,
선풍기 이루 말할 수 없는 물품을 제공 했고 수해복구가 거의 이루어 졌을 때에는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하문리와 이담리 삼계탕과 떡 그리고 수건을 비롯한 한 꾸러미 선물을 전달 했다.
그 동안 20차레에 가까운 수해 복구 자원 봉사와 위문 활동을 하고 우리 괴산중앙교회에서
20번이나 되는 손님을 괴산 대학 찰옥수수, 수박 음료수로 잘 대접 한 것도 감사하다.
피해 지역 주민들로 부터 감사의 인사도 받고 우리 감리교에 대한 자긍심도 크며 특별히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높어 드린 것이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
우리 감리교회가 될 것이다.
첨부파일 : 23-수해-나눔.jpg
첨부파일 : 23-수재-의연금-1.jpg
우리 감리 교회들이 괴산지역 수해 피해 주민들을 마음껏 도왔습니다.